이런 사람 “건배” 하는 술자리 피하는 것이 좋다
2009.12.16 by 굴재사람
막걸리 5德
2009.12.12 by 굴재사람
건강하게 술을 즐기는 7 가지 지혜
2009.12.11 by 굴재사람
체질에 따라 골라 마시는 술
2009.12.10 by 굴재사람
송년회 `술과 건강` 문답풀이 / 술자리 十不出
2009.12.09 by 굴재사람
난 왜 주당이 됐을까
2009.12.08 by 굴재사람
모임에서 와인을 마실때
2009.12.05 by 굴재사람
청도반시(淸道盤枾)
2009.12.03 by 굴재사람
이런 사람 “건배” 하는 술자리 피하는 것이 좋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08년 사망원인’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알코올 관련 사망자수는 일평균 12.7명에 달한다고 한다. 특히 남성 사망자수는 여성에 비해 10배나 많다. 음주로 인한 가장 대표적인 피해는 그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이다. 알코올은 진정, ..
라이프(life)/술 2009. 12. 16. 09:54
<오후여담> 막걸리 5德 막걸리를 달리 모주(母酒)라고도 한다. 그런데 여기에는 가슴 아픈 역사의 한 장면이 담겨 있다. 조선조 광해군 5년(1613) 6월. 소북파와 대북파 간의 피비린내 나는 당파 싸움으로 인목대비의 친정아버지 연흥부원군 김제남이 생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선조의 계비 인목대비..
라이프(life)/술 2009. 12. 12. 22:15
건강하게 술을 즐기는 7 가지 지혜 좋은 사람과의 만남에서 분위기를 돋우기에 술만큼 좋은 게 무엇일까?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타고 적당히 흔들거려 보는 것도 어쩌면 인생의 작은 낙일 수 있겠다. 그러나 문제는 너무 자주, 과하게 마신다는 것. 소속돼 있는 여러 공적·사적조직의 송년회를 ..
라이프(life)/술 2009. 12. 11. 10:23
체질에 따라 골라 마시는 술 한방에서는 사상체질에 따라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이 다르다고 본다. 술도 음식의 일종. 따라서 술도 체질에 따라 잘 맞는사람과 잘 맞지 않는사람이 있으며, 숙취도 체질따라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소양인과 태음인 체질은 비교적 술에 강한 체질이다. 따..
라이프(life)/술 2009. 12. 10. 13:34
송년회 `술과 건강` 문답풀이 올해도 어김없이 각종 모임과 술자리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는 연말이 찾아왔다. 최근 한 통계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70%가 음주를 하고 있으며, 전체 인구의 15%가량은 상습적 음주자에 해당된다고 한다. 국세청 자료를 보면 2008년 한해 성인 1인당 술 소..
라이프(life)/술 2009. 12. 9. 10:14
난 왜 주당이 됐을까?…알코올의존증은 유전과 환경이 만든다 술자리가 연일 집중되는 송년회 시즌이다. 마실 땐 화기애애하지만 다음날 술에서 깬 뒤 표현할 수 없는 우울에 빠지고 가족에 대해 죄책감마저 들게 된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음주에 관용적이어서 이 같은 음주 문제를 가벼이 보는 경향..
라이프(life)/술 2009. 12. 8. 10:10
[김혜주의 Biz WINE] 모임에서 와인을 마실때 정갈하게 차려진 식사 테이블에서 ‘스흐흡∼’ 요란한 소리를 내며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공기를 입속에 들이마셔 와인과 접촉시켜야 진정한 와인 맛을 볼 수 있기 때문이란다. 그런가 하면 쉴 새 없이 와인 잔을 빙글빙글 돌려대는 사람..
라이프(life)/술 2009. 12. 5. 11:47
[조용헌 살롱] 청도반시(淸道盤枾) 한국 농촌의 가을 풍경을 상징하는 과일은 감나무이다. 감나무에 매달려 있는 잘 익은 홍시(紅枾)를 바라보노라면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녹음이 무성한 한여름에는 감이 있는지 없는지 잘 드러나지 않는다. 녹음에 감춰져서 소리 없이 있다. 그러다가 가을이 무르익..
라이프(life)/술 2009. 12. 3.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