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하소불(丹霞燒佛)
2016.05.05 by 굴재사람
여도지죄(餘桃之罪)
2016.01.24 by 굴재사람
석굴암의 돌계단과 부처님
2015.10.06 by 굴재사람
역린
2015.09.16 by 굴재사람
자기 주장을 삼가지 않으면...
"한 번만 읽어주세요."
2015.08.29 by 굴재사람
행복지수 4,750 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2015.08.23 by 굴재사람
단하소불(丹霞燒佛) 당나라 때 등주에 있던 단하스님의 이야기다. 그 스님이 어느 날 낙동에 있는 혜림사에 당도했는데, 때는 엄동설한인지라 몹시 추웠다. 단하스님이 법당에 들어가 보니 나무로 깎은 부처님이 한 분 모셔져 있었다. 단하스님은 나무로 깎은 불상을 들고 나와 도끼로 쪼..
글모음(writings)/토막이야기 2016. 5. 5. 10:21
전국시대 위나라 때 왕의 총애를 받는 미자하란 미동(美童)이 있었느니라. 어느 날 그 어미가 병이 났고, 연락을 받은 미자하는 하도 급한 마음에 무작정 임금의 수레를 타고 집으로 달려갔단다. 임금의 수레를 허락도 없이 탔으니, 큰 벌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임금은 오리려 ..
글모음(writings)/토막이야기 2016. 1. 24. 16:18
석굴암의 돌계단과 부처님 어느 날, 경주 불국사 석굴암의 돌계단이 석굴암 부처님께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불평하였다. "우리는 모두 같은 토함산의 바위에서 나왔는데, 인간들은 어째서 나는 짓밟고 부처님은 지극히 공경하는가?" 그러자 석굴암의 돌부처님이 이렇게 답했다. "나는 인..
글모음(writings)/토막이야기 2015. 10. 6. 13:52
미자하라는 미소년이 위나라 왕의 총애를 받고 있었다. 위나라의 법률로는 왕의 수레를 탄 자는 다리를 자르는 형벌을 받게 되어 있다. 그런데 얼마 뒤 어느 날 밤, 어머니가 급한 병이 들었다는 연락을 받은 미자하는 왕의 명령이라고 속여 왕의 수레를 사용했다. 그 말을 들은 위나라 왕..
글모음(writings)/토막이야기 2015. 9. 16. 19:47
자기 주장을 삼가지 않으면... 공자는 경숙과 함게 주나라로 가서 예에 대해서 배웠다. 이때, 노자를 찾아갔다. 공자가 돌아가려고 할 때 노자는 전송하러 나와 이렇게 말했다. "사람을 보내는 데 부자는 재물로써 송별하고 어진 사람은 말로써 송별한다고 한다. 나는 부자가 아니므로 인..
글모음(writings)/토막이야기 2015. 9. 16. 12:03
"한 번만 읽어주세요." 스물 여섯이던 그해 그녀는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5 년 동안이나 다니던 신문사를 그만 두어야 했습니다. 그녀는 딱히 할 일도 없고 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취미로 쓰기 시작했지만, 점점 심혈을 기울여 마침내 십 년이나 걸려 천 삼십 칠 페이지..
글모음(writings)/토막이야기 2015. 8. 29. 22:24
행복지수 4,750 원 오래전에 김동건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11시에 만납시다." 라는 프로에 방송된 한 소녀의 사연입니다. 그 소녀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생김새의 소녀였습니다. 아마도 성실하게 사는 소녀 가장이라 토크쇼에 초대되어진 모양입니다. 소녀는 병든 할머니와 어린 ..
글모음(writings)/토막이야기 2015. 8. 29. 22:0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 남매가 있었는데 심한 화상으로 자식들을 돌 볼 수가 없어 고아원에 맡겨 놓고 시골의 외딴집에서 홀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한 자식들은 아..
글모음(writings)/토막이야기 2015. 8.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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