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생활 자주 안할수록 성기능 더 퇴화된다
2007.12.08 by 굴재사람
중년 가장의 삶
2007.12.07 by 굴재사람
책벌레 남편
왜 거기만
남자의 걱정
마음 착한 시동생
물건 크기 자랑
첫날밤
음경의 해면체 조직은 스펀지처럼 돼 있어서 상황에 따라서 많은 양의 피를 저장할 수도 있고, 또 수세미처럼 바짝 마른 상태로 머물러 있을 수도 있다. 성적으로 흥분을 하면 음경에서 산화질소(NO)라는 물질이 분비돼 해면체 조직이 확장되고, 이곳으로 산소가 풍부한 동맥혈이 몰려서 빠져나가지 못..
라이프(life)/섹스 2007. 12. 8. 21:23
중년 가장의 삶 - 문경찬 - 내가 세상에 처음 오던 날도 나 혼자 왔듯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갈 때도 혼자 갈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다. 팍팍한 세상, 혼자서 버티기가 너무 외로워 한 여자를 만나 사랑했고 만남 뒤의 헤어짐이 싫어 둥지를 틀었다. 한 여자의 남편으로 두 아이의 아버지로 남..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07. 12. 7. 22:33
★ 책벌레 남편 하루 종일 아내는 안중에도 없고 책에서만 눈을 뗄 줄 모르는 남편에게 아내가 푸념했다. 아내 : 여보, 제발 잠깐씩이라도 나와 이야기 좀 할 수 없어요? 당신 주위를 둘러봐요, 온통 책뿐이잖아요. 항상 얼굴을 책 속에 묻히고… 그러니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고 있잖아요…. 남..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12. 7. 12:21
★ 왜 거기만? 야외 전시회에서 어떤 그림 앞에 선 한 부부는 좀 어리둥절했다 흑인 셋이 알몸으로 공원 벤치에 앉아있는데, 가운데에 앉아 있는 사람만 거시기가 살색이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부부는 담당자에게 물었다. "어째서 벤치의 흑인 셋이 앉아있는데 가운데 사람만 거시기가 살색인 거죠?"..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12. 7. 12:19
★ 남자의 걱정 한 남자가 레스토랑에서 커피를 시켰다. 여종업원이 커피를 가져오다가 그만 실수로 남자의 사타구니 부분에 커피를 엎지르고 말았다. 여종업원이 놀라서 휴지로 남자의 그 곳을 닦자 남자의 거시기가 순식간에 팽창하기 시작했다. 남자는 여종업원에게 말했다. '괜찮아요. 그런데 이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12. 7. 12:18
★ 마음 착한 시동생 마음 착한 시동생은 젊은 나이에 혼자된 형수를 볼 때마다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다. '불쌍한 우리 형수님, 밤이면 밤마다 얼마나 외로울까?' 그래서 시동생은 형수님 혼자서도 즐겁게(?) 밤을 보낼 수 있는 선물을 사기로 마음먹었다. 시동생은 그 물건을 형수에게 건네며 조심스럽..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12. 7. 12:15
★ 물건 크기 자랑 남자 셋이 모여서 누구의 물건이 가장 큰지 입씨름을 하고 있었다. '누가 뭐래도 갑돌이 물건이 최고야, 12마리 참새가 앉고 13번째 참새가 한쪽 다리를 들고 있을 정도거든.' 그러자 다른 친구가 말했다. '무슨 소리야, 을식이는 수영장에서 수영할때 물건이 바닥에 닿을 정도인 걸.'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12. 7. 12:14
★ 첫날밤 여든이 넘은 재벌노인이 열여덟 살 처녀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첫날밤이 되자 노인은 기본 절차(?)를 밟기 전에 긴장해 있는 처녀에게 물었다. 노인 : 아가야. 넌 첫날밤에 뭘 하는 건지 아니? 처녀 : (부끄러워하며) 아니요, 몰라요…. 노인 : 너희 엄마가 어떻게 하라고 일러주지 않던? 처녀 :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12. 7.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