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리따운 처제를 조심해라 .........
2007.06.01 by 굴재사람
[스크랩] 웃기는 부부
[스크랩] 독탕간 할배
[스크랩] 노팬티 !!!!!!!!
[스크랩] 노인들의 넉두리...ㅎㅎㅎ???
[스크랩] 남편급매 <== 글 읽어보다 혼자 큭큭,,
아리따운 처제를 조심해라 ......... 여기 나오는 내 친구는 지방대 나왔다고 툴툴대고 자영업을 하면서도 돈은 잘벌어서 떵떵거리고 살면서 부모님이랑 친구들 신경은 꼬박 꼬박 쓰는 괜찮은 놈이지. 이놈 지난달에 결혼했어. 신부도 이쁘더라. 불egg 친구인 난 몸소 결혼식장에 여자를 보러... 가 아니라..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 16:47
-웃기는 부부- 아내와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무슨 얘기를 나누다가 남편이 심문을 당했다. "자기야 결혼 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 (?) ...응... 있었어" "그럼 사랑도 했겠네" "(?) ...응.. 뜨거웠지." "뽀뽀도 해봤어" " (?)... 응... 해봤지." 얼굴이 노래진 아내가 인상을 찡그리면서 손톱을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 16:46
♥♡♥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거금 4천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모레 칠순잔치를 하니 시내에서 목욕하고 오세요”라고 했다. 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3천5백원을 받고 5백원을 돌려주었다. 뜨거운 목욕탕에서 때를 말끔히 벗기고 나니 몸..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 16:45
한 여자가 초 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을 하자 한 능글맞은 사내가 슬금슬금 여자의 뒤를 쫓았다. 그녀가 막 육교 위로 올라가는데, 뒤따르던 사내가 약올렸다. "팬티 보인다" "팬티 보인다" 그러나 여자는 사내의 말을 무시한 채 그냥 육교로 올라섰다. 사내는 그녀가 육교 중간쯤에 올라갔을 때 또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 16:44
정년퇴직 후... 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 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 "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드"나드는 곳이다. 하바드 대학원을 수료하고는 동경대학..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 16:43
'남편 급매 합니다' ♣_ "급매" ♣...=========사정상 급매============= 메이커 : 시어머니 (덤) 모 델 명 : 닦아 2.0 (남푠) 상품가격 : 19900원 1998년 3월 X예식장에서 구입한 남편 팝니다. 구청에 정품등록은 이미 했습니다. 당시에는 신기해서 많이 사용했지만 그 이후로는 처박아 두었기 때문에 사용횟수는 얼마..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