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남편
2008.05.21 by 굴재사람
아줌마^^ & 아가씨^^
2008.04.28 by 굴재사람
쎈스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2008.04.21 by 굴재사람
링컨의 유명한 유머 세 가지
2008.04.15 by 굴재사람
네 이웃의 여인을 탐하지 말라
2008.04.03 by 굴재사람
유머 한 방 ~~ 당신도 직장 스타
2008.02.27 by 굴재사람
폼이 아니라...
2008.02.01 by 굴재사람
90대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그림 : 부부 / 육심원 * 아내와 남편 (1)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 가던 남편이 그만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 아니." "그런데 당..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8. 5. 21. 22:48
아가씨 - 옷을 입을때 어떻게 하면 살이 더 많이 보일까 고민하고 아줌마 - 어떻게 하면 살을 더 감출까하고 고민 한다 ~ 아가씨 - 사랑을 받고 싶어 사랑을 찾고 아줌마 - 사랑을 하고 싶어서 사랑을 찾는다 ~ 아가씨 - 거리를 걸을때 쇼윈도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아줌마 - 다른 이쁜 여자를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8. 4. 28. 14:27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좀 업어줘!” 할아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할머니 얄밉게 묻는다 “무거워?” 그러자 할아버지 담담한 목소리로 “그럼∼ 무겁지!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8. 4. 21. 12:58
링컨의 유명한 유머 세 가지 ●링컨의 외투 링컨이 젊었을 때 급하게 시내에 나갈 일이 생겼는데 말과 마차가 없었다. 마침 시내를 향해 마차를 몰고 가는 노신사를 발견했다. “죄송하지만 제 외투를 시내까지 갖다 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거야 어렵지 않지만 시내에서 옷을 받는 사람을 어떻게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8. 4. 15. 22:42
네 이웃의 여인을 탐하지 말라 못 말리는 졸부 한 졸부가 BMW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에 갑자기 나타난 차 한 대가 갑자기 문을 받아, 문짝이 완전히 떨어져 나갔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이 졸부는 자신의 고급 BMW가 손상된 것에 대해 격렬히 항의했다. 그가 "경관 나리, 제 BMW가 어떤 꼴을 당했는지 보..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8. 4. 3. 22:28
[Success style] 유머 한 방 ~~ 당신도 직장 스타 우리 직장인들은 유머 감각이라면 회식 자리에서나 필요한 것이라고 믿어 왔다. 지루하고 딱딱한 회의에서 유머는 물과 기름처럼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었다. 최근 몇 년 동안 기업들은 유머 경영 혹은 펀(fun) 경영에 몰두..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8. 2. 27. 11:49
폼이 아니라... 남편들이 앞 조에서 티샷 하는 것을 뒤에서 지켜보던 한 부인이 다른 부인에게 물었다. "남편이 폼을 새로 바꾼 것 같네요." "아니에요. 남편을 새로 바꾸었어요.".... *^ ^ 왜 그럴까 골프는 하면 할수록 더욱 이해하기 어렵다. 같은 돈을 내고 그 재미있는 것을 한번이라도 덜 치려고 그렇..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8. 2. 1. 12:10
90대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모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 나서 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우리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 하고 제안을 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 할머니를 주시했다. 아니 여지껏 교가를 안잊고 있었단말야~ 우린 모두 잊어 아는사람 없는데..... 그럼 네가 한번 불러봐..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8. 2. 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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