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 가던 남편이 그만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 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 아내와 남편 (2)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 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 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 아내와 남편 (3)
대형 할인점에서 한 남자가 멋진 여성에게 접근했다.
“저, 잠깐만 저랑 말 좀 나눠 주시겠어요?” “왜 그러시는데요?”
“여기 같이 온 아내를 잃어버렸는데, 제가 매력적인 여성하고 말을 나누려고 하면 없어졌던 아내가 귀신같이 나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