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깽깽이풀이란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여러가지 설만이 존재한다. 모두가 바쁜 농번기에 한가롭게 꽃을 피운다고 하여 이름 붙였다는 설, 식물이 무리 짓지 않고 듬성듬성 나는 것이 깽깽이 걸음을 하는 것과 같아 그렇게 불렀다는 설, 개가 풀을 먹고 깽깽거리며 울어서 붙여졌다는 설, 풀의 뿌리가 약재로 쓰일 때 그 맛이 아주 써서 먹고 깽깽이 소리를 낸 것이라는 설 등이 그것이다. 깽깽이풀은 이른 봄에 잎보다 아름다운 보라색 꽃이 먼저 나오기 때문에 뜰에 심어도 좋지만 반 그늘지며 비옥한 땅에서 대체적으로 더 잘 자란다. 250331 서울숲
포토(photography)/식물
2025. 4. 2.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