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야한 물고기
2007.06.05 by 굴재사람
남에게 나를 주어 나를 비우면
[스크랩] 무서운 아줌마
2007.06.01 by 굴재사람
[스크랩] 마누라의 뼈있는 한마디..
[스크랩] 단칸방 부부의 성생활
[스크랩] 버스 안에서
[스크랩] 지하철에서 할머니 세분이
[스크랩] 할머니와 아가씨 ~~~^)^* ㅎㅎㅎ
가장 야한 물고기 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은 공짜라 했다 그말을 들은 손님들은 눈이 번쩍 뜨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면저 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빨어! 그러자 또 다른 사람이 말했다 박어! 이에 뒤질세라 또 한 사람이 말했다 핥어! 웅성웅성한 그곳에서 한 여자가 손을 슬며시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5. 18:24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7. 6. 5. 12:39
|||<<<무서운 아줌마....<<< 어느날 차를 타고 길을 달리고 있었다. 복잡한 시장 길에서 우회전을 할려고 하는데 깜박이를 넣고 들어갈려는 순간 인도에서 차한대가 갑자기 튀어 나오는 것이엇다. 그 차는 내 차와 엇갈려서 오도가도 못하고 나 역시 뒤에서 밀려오는 차들 때문에 움직이질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 17:22
1. 텔레비젼을 보다가 리모콘의 건전지가 다 되었는지 작동이 안된다. 건전지를 교체하기위해 뚜껑을 열고 원래 있던 건전지를 쉽게 빼고 새 건전지를 넣는데 이게 자꾸 손이 미끄러진다. 그렇게 끙끙거리고 있는데 마누라의 뼈있는 한마디.. " 제대로 넣는 법이 없다니까 " 2. 이어지는 가슴아픈 소리....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 17:21
본문 [ 하나 ] 방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 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 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역시 성..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 17:18
☆버스 안에서☆ 철수가 3살때... 엄마 손 잡고 시내 구경을 하곤 했다. 어느날 버스안에서.... "엄마... 쉬 마려워~" "잠깐 참아, 엄마가 우유병 줄테니까 거기다가 쉬~ 해." 그러나 참지 못한 철수가 우유병을 마악 꺼내 놓는 엄마의 손에다가 쉬~를 해 버렸다. 화가 난 철수 엄마.... 뭔가 한이 맺힌듯 철수..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 17:14
지하철에서 할머니 세분이 지난 토욜 5호선 개(리)롱역에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술먹을려고 친구들 만나러 가는 길이라 일부러 탔지요. 그런데.. 조금 있자하니 할아버지 두분과 할머니 세분(등산복차림)이 타셔서 노약자석을 점령하시더만 그때부터 걸쭉하게 얘기가 흘러나오는 겁니다. 그중 단연 목..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 17:11
할머니와 아가씨 ~~~^)^* 지하철을 탔는데 어떤 날씬하고 키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서있는 자리가 노약자석이었는데... 그래서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아가씨는 놀래서...왜...왜 그래세요?? 근..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