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할머니 세분이
지난 토욜 5호선 개(리)롱역에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노약자석을 점령하시더만
그때부터 걸쭉하게 얘기가 흘러나오는 겁니다.
주위 절대 눈치안보시는 할머님 한분께서
다음과 같은 얘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두두둥~~"
저렇게 재밌게 얘기하시는거 첨 봤습니다.
다소 씁슬한 구석이
암튼 그 당시에는 단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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