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에서☆
철수가 3살때... 엄마 손 잡고 시내 구경을 하곤 했다.
어느날 버스안에서....
"엄마... 쉬 마려워~"
"잠깐 참아, 엄마가 우유병 줄테니까 거기다가 쉬~ 해."
그러나 참지 못한 철수가 우유병을 마악 꺼내 놓는 엄마의
손에다가 쉬~를 해 버렸다.
화가 난 철수 엄마....
뭔가 한이 맺힌듯 철수를 두드려 패면서 이렇게 한탄한다
.
.
"어쩌면 아들이라고 하나 있는게 지 아빠랑 똑같에요....
맨날 그렇게 대주기도 전에 싸고 지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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