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야한 물고기 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은 공짜라 했다
그말을 들은 손님들은 눈이 번쩍 뜨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면저 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빨어!
그러자 또 다른 사람이 말했다
박어!
이에 뒤질세라 또 한 사람이 말했다
핥어!
웅성웅성한 그곳에서 한 여자가 손을 슬며시 들었다 그리고는 말했다
그 뒤 더 이상 손을 들고 애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과연 뭐라고 했길래 그랬을까? * * * * * * * * * * 오늘 나 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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