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력을 높이는 유머
2011.07.06 by 굴재사람
유머로 빗대어 말하라
대화하지 말고 키스하라
우선 들어라, 그리고 말하라
유머가 의사소통을 승리로 이끈다
비즈니스 유머
재미를 팔아라
재미 넘치는 조직으로 혁신하라
사랑싸움 주차 문제로 심각하게 다투던 두 사람은 며칠 후에 황당한 일을 겪었다. 아이들 결혼 문제로 상견례 자리에서 마주친 것이다. 심한 욕설까지 퍼부으며 싸웠던 두 사람은 얼굴만 붉힌 채 말을 잃었다. 놀란 표정을 본 가족들도 할 말을 잊고 분위기는 살얼음판 같았다. 그런데 신..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6. 22:55
1 오바마는 유세 기간 중에 매케인 진영이 자기가 사상적으로 질이 좋지 못한 사람들과 어울렸다고 비난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이렇게 말했다. "맞아요, 난 질이 좋지 못한 사람들과 어울렸습니다. 연방상원에서요!" 2 모 구청에서 창업의 자세와 비전, 그리고 창업에서 마케팅에 이르는 ..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6. 22:16
두 손님이 식당에 들어오더니 음료수를 주문하고 나서 가방에서 도시락을 꺼냈다. 이때 종업원이 다가와 "실례지만 우리 식당에서는 손님이 싸온 음식은 드실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두 손님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각자 싸온 음식을 서로 바꿔 먹기 시작했다. 처칠이 80이 넘은 ..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6. 22:01
"철수 엄마는 4남4녀를 두었습니다. 그 아이들의 이름은 일남이, 이남이, 삼순이, 사순이, 오남이, 육순이, 칠순이 등입니다. 그렇다면 막내 아이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철수입니다." "왜?" "처음에 철수 엄마라 말했으니까."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6. 21:56
노숙자 한사람이 구걸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은 깡통을 두 개 놓고 있었다. 매일 같은 방향으로 퇴근하던 한 시민이 물었다. "요즘은 벌이가 꽤 괜찮은가 보죠? 이제는 깡통을 두 개씩이나 놓고 있으니." "세상인심 모르는 소리 마소. 먹고 살기 힘들어 오늘부터 체인점을 냈다우."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6. 21:53
초음파 검사에 그런 게... 산부인과를 개원한 한 남자 의사는 쑥스러워 하는 환자들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기에 분주했다. 어느 날 초음파 검사를 한창 하는데 이 환자가 여간 부끄러움을 타는게 아니었다. 순간 의사의 눈에는 그 환자가 입고 있는 셔츠가 눈에 들..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6. 14:38
"입을 다물라는 뜻의 한자어는?" "말마馬" 과속으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어느 시골 지역에 그 지역 주민들이 사고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있었다. "우리 마을에 벌써 다섯 명이나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주민들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각자 의견을 내보세요." "교대..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6. 14:10
"얼음이 죽으면?" "다이빙"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6.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