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한사람이 구걸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은 깡통을 두 개 놓고 있었다.
매일 같은 방향으로 퇴근하던 한 시민이 물었다.
"요즘은 벌이가 꽤 괜찮은가 보죠?
이제는 깡통을 두 개씩이나 놓고 있으니."
"세상인심 모르는 소리 마소.
먹고 살기 힘들어 오늘부터 체인점을 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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