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님이 식당에 들어오더니 음료수를 주문하고 나서
가방에서 도시락을 꺼냈다.
이때 종업원이 다가와
"실례지만 우리 식당에서는 손님이 싸온 음식은 드실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두 손님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각자 싸온 음식을 서로 바꿔 먹기 시작했다.
처칠이 80이 넘은 나이에 어느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처칠의 지퍼가 열려 있는 것을 보고 한 여인이 이렇게 말했다.
"이봐요. 바지 지퍼가 열렸군요."
그러나 처칠은 당황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
"걱정마세요. 죽은 새는 결코 새장 밖으로 나올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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