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카테고리의 글 목록 (24 Page)

"쥐가 어디에 있을까를 영어로 하면?" "GOD"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6. 13:56

오바마가 백악관에서 처음 업무를 보는 날, 그는 검은색 셔츠를 입은 한 젊은 방문객에게 다가가 말했다. "환영합니다. 편하게 즐기세요." 그리고 이렇게 웃으면서 말했다 "주위를 둘러봐도 좋지만 깨뜨리지는 마세요." 휴대 전화를 잃어버린 김전화 씨는 급하게 전화를 걸어야 해서 지하..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6. 13:54

신뢰 지수를 높이는 유머

그럴듯한 변명 20대 : 설마 어제 들어온 놈 자르겠어 30대 : 잘라봐, 설마 갈 데 없을까? 40대 : 더러워도 애들 때문에 다닌다 50대 : 마누라 무서워서 집에는 못 있겠어 60대 : 용돈이라도 벌어야지. 놀면 뭐해 70대 : 어디 봉사할 곳은 없나? 80대 : 네 놈들은 늙지 않나 봐라 90대 : 다 무상한 거..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6. 12:42

유머가 신뢰 지수를 높인다

레이건 대통령이 어느 날 기자들과 설전을 버리다 홧김에 기자들에게 개새끼라는 욕을 했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에 그 기자들은 레이건에게 SOB(Son Of Bitch, 개새끼)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선물했다. 모두 숨을 죽이고 긴장된 순간, 레이건은 웃으면서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기..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6. 12:14

돼지에게는 스트레스가 없다

"아내와 남편의 싸움을 네 자로 줄이면?" "아편전쟁" 회사의 인사 담당 중역이 "못생긴 여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웃음이 없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이제 웃음이 없는 사람은 우리 회사에 채용될 수 없습니다. 감성시대에 유머는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이 원칙을 지켜주십시오."라..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6. 12:03

경직된 사고의 틀을 깨라

"동양은 오리엔탈이다. 그러면 서양은?" "미스 서"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6. 11:56

웃는 만큼 인정 받는다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시기에 처칠은 미국의 원조를 얻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처칠은 목욕을 한 후 타월만 걸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예고 없이 루스벨트 대통령이 찾아왔다. 처칠이 일어나 악수하는 순간, 그만 처칠이 두르고 있던 타월이 벗겨졌다. 처칠은 이때 웃으..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6. 11:54

칭찬은 신뢰 지수를 높이는 마약이다

"돼지는 음식을 먹을 때 왜 꿀꿀 댈까?" "꿀처럼 맛있으니까." "미스 김은 예쁜 게 좌라면 교수형 감이야!" "미스 김 아버지는 도둑이셨나 봐요?" "왜요?" "하늘의 아름다운 별을 훔쳐다 눈에 심으셨잖아요."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6.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