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에너지를 증대시키는 유머
2011.07.05 by 굴재사람
송오현 DYB최선어학원 원장의 유머 경영
오바마를 대통령으로 만든 힘은 유머다
가화만사성이 사화만사성이다
호감을 갖게 하는 유머
김수환 추기경의 유머
정주영의 카리스마는 유머에서 나왔다
웃음의 가치를 인정하라
세관원과 밀수 할아버지 스위스와 독일의 국경 마을에 한 할아버지가 날마다 오토바이에 자갈을 싣고 두 나라를 오갔다. 세관원은 할아버지가 자갈 속에 분명 무엇을 숨겨 밀수하는 것 같아 자갈을 몽땅 쏟아부었지만 아무 것도 없었다. 심증은 있지만 증거를 잡을 수 없자 세관원이 할..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5. 14:47
"임 교수님, 인도는 지금 몇 시인지 아세요?" "아주 쉬운 문제인데요. 아이들도 다 아는 문제거든요." "글쎄요. 시차 계산 좀 해봐야겠는데요." "임 교수님, 뭘 복잡하게 계산까지 합니까. 그렇지 않아도 복잡한 인생살이인데." "인도는 네 시입니다." "네, 왜 네 시죠?" "인도네시아잖아요. 하..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5. 14:22
"백악관에 근무하면서 가장 좋은 것이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을 받은 오바마는 이렇게 받아 넘겼다. "재택근무라 아이들과 함께 있어서 좋군요." "여보 우리 속담에 벼룩의 간을 빼먹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럼 그 작은 벼룩의 간을 어떻게 빼먹을 수 있죠? 답은 뒤장을 열어 보세요." 나..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5. 14:00
어느 짐에 아빠가 첫째부터 다섯째까지 다섯 자녀를 모아놓고 물었다. "우리 집에서 누가 제일 엄마 말을 잘 듣지?" 자녀들은 동시에 말했다. "아빠요." 어느 날 부자지간이 오랜만에 대화를 나누었다. "철아, 나중에 결혼하면 아빠가 너희 집에 가면 네 아내 몰래 용돈을 주어야 한다." "어..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5. 13:56
직업병 한 법률가가 병원에서 죽음을 앞두고 있었다. 친구가 찾아와서 보니 그는 정신없이 성경을 뒤지고 있었다. "자네 뭘 하고 있는 건가?"하고 친구가 물었다. 그러자 사경을 헤매던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 "빠져나갈 구멍이 없나 찾고 있다네." 처방전 평소에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한 ..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5. 13:50
모 대학 강연 중 "삶이란 무엇인가를 골똘히 생각하면서 기차를 탄 적이 있어요. 한참 고민하며 가는데 어디선가 이런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그 말 한 마디에 내 귀가 솔깃해졌습니다." "삶은 달걀! 삶은 달걀!" 출마 유머 몇개 언어?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5. 13:30
"머리를 감을 때 제일 먼저 감는 곳은?" "눈" "가장 따뜻한 팬티는?" "팬티 보일라" 정주영 회장이 초창기 사업을 할 때 한밤중에 그만 공장에 불이 났다. 직원들은 호랑이 같은 사장을 대할 것을 생각하니 거의 초죽음 상태였다/ 드디어 정 회장이 불타오르는 공장에 나타났다. 모두 할 말을..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5. 13:27
"육회를 영어로 표기하면?" "Six times" "전주 비빔밥보다 더 맛있는 비빔밥은?" "금주 비빔밥" 한 아이가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빵을 주고 있었다. 던져주는 대로 쪼르르 쫓아다니며 빵 조각을 쪼아 먹는 비둘기에게 빠져 있을 때, 지나가던 어떤 아저씨가 마구 화를 내면서 말했다. "학생, 저 ..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7. 5.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