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2008.04.22 by 굴재사람
왜 걱정 하십니까?
2008.04.21 by 굴재사람
마른 사람이 운동하는 방법
쎈스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새 순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2008.04.20 by 굴재사람
들꽃 언덕에서
2008.04.18 by 굴재사람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 치료
2008.04.17 by 굴재사람
홀로서기 / 서 정 윤 - 둘이 만나 서는 게 아니라 홀로 선 둘이가 만나는 것이다 1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가슴이 아프면 아픈 채로, 바람이 불면 고개를 높이 쳐들면서, 날리는 아득한 미소. 어디엔가 있을 나의 한 쪽을 위해 헤매이던 숱한 방황의 날들. 태어나면서 이미 누군가가..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08. 4. 22. 22:00
왜 걱정 하십니까?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기상은 당신 마음대로 결..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8. 4. 21. 14:09
마른 사람이 운동하는 방법 먼저 마른사람이란 몸에 근육은 물론 지방마저 도 희미한 사람을 뜻한다. 이런사람들에게 근육을 더한다면?? 그리 길지 않은 시간내에 소위 말하는 `비`정도의 몸은 만들수있다고 생각한다 이글은 마른사람들의 목적중 하나인 왜소한 덩치를 황소같은 덩치로 키우기 이다. ..
라이프(life)/헬스하기 2008. 4. 21. 14:04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좀 업어줘!” 할아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할머니 얄밉게 묻는다 “무거워?” 그러자 할아버지 담담한 목소리로 “그럼∼ 무겁지!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8. 4. 21. 12:58
새 순 양란이 또 꽃을 피웠습니다. 하얀 바탕에 보랏빛이 섞인 양란 꽃잎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해 계실 때 위문 온 사람이 가지고 온 화분인데 실내에 두어서 그런지 겨울에도 계속 꽃을 피웁니다. 만개했던 꽃이 지고나면 그 옆에서 새로운 꽃망울이 솟아오릅니다. ..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8. 4. 21. 12:47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 이해인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역겨운 냄새가 아닌 향기로운 말로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말들이 이웃의 가슴에 꽂히는 기쁨의 꽃이 되고 평화의 노래가 되어 세상이 조금씩 더 밝아지게 하소서... 누구에게도 도움이 될 리 없는 험담과 헛된 소문을 실어..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08. 4. 20. 11:52
들꽃 언덕에서 - 유 한 지 - 들꽃 언덕에서 알았다. 값비싼 화초는 사람이 키우고 값없는 들꽃은 하나님이 키우시는 것을 그래서 들꽃 향기는 하늘의 향기인 것을 그래서 하늘의 눈금과 땅의 눈금은 언제나 다르고 달라야 한다는 것도 들꽃 언덕에서 알았다.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08. 4. 18. 23:24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 예방법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하며 인스턴스 식품 및 동물성 지방의 과잉섭취를 줄인다. 늘 기분 좋은 마음으로 욕심을 버리고 보람있는 일을 하면서 산다. 체내 유해 독소가 제거되도록 자연식품 섭취를 하고 좋은 물을 많이 마신다. 섬유질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여 당뇨..
라이프(life)/당뇨와 고혈압 2008. 4. 17.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