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구멍 수리중.*^^*
2007.07.27 by 굴재사람
뜨거운 밤의 비결
나이별로 본 아줌마"...
거시기
아리따운 처제를 조심해라 .........
남편급매
강샘 많은 마님
2007.07.25 by 굴재사람
창녀와 택시기사
2007.06.19 by 굴재사람
★구멍수리...... 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삼돌이가 장가를 들었다. 첫날밤 젖소부인의 몸을 더듬던 삼돌이는 갑자기 기겁을 하며 뛰쳐나가 땜장이를 불러왔다. ' 내 색시 몸에 구멍이 있어요. 죽기 전에 빨리 때워주세요. ' 땜장이는 수리가 끝날 때까지 절대로 방문을 열지 말라고 삼돌이에게 일..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7. 27. 16:13
뜨거운 밤의 비결 어느 두 남여가 연애 5년만에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생활에 들어 갔다. 부인은 처음 6개월간 밤마다 남편의 뜨거운 사랑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그후 하루걸러 확인하던 사랑이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2년 후에는 남편과 한달에 한번도 잠자리를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7. 27. 16:10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멕인다. .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 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는지도 모른다. .주..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7. 27. 16:07
세상에서 전라도 말처럼 지조있는 말은 없을 듯 싶다. ‘거시기’ 하나면 모든 언어를 대체할 수 있고 오죽하면 ‘거시기는 귀신도 모른다’ 는 말이 나왔을 정도니까... 여기에 '거시기' 를 소개하면, *사랑해! : 거시기혀! *맘에 들지 않어! : 시방 쪼깨 거시기 헌디! *죽을래? : 거시기 헐..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7. 27. 14:22
아리따운 처제를 조심해라 ......... 여기 나오는 내 친구는 지방대 나왔다고 툴툴대고 자영업을 하면서도 돈은 잘벌어서 떵떵거리고 살면서 부모님이랑 친구들 신경은 꼬박 꼬박 쓰는 괜찮은 놈이지. 이놈 지난달에 결혼했어. 신부도 이쁘더라. 불egg 친구인 난 몸소 결혼식장에 여자를 보..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7. 27. 14:14
남편 급매합니다 ♣_ "급매" ♣...=========사정상 급매============= 메이커 : 시어머니 (덤) 모 델 명 : 닦아 2.0 (남푠) 상품가격 : 19900원 1998년 3월 X예식장에서 구입한 남편 팝니다. 구청에 정품등록은 이미 했습니다. 당시에는 신기해서 많이 사용했지만 그 이후로는 처박아 두었기 때문에 사용..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07. 7. 27. 13:39
박진사의 부인 마님은 아침부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친정에서 다녀가라는 연락이 온고로 가기는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그 사이 복순이와 남편이 정을 통할까 염려되었던 것이다. 한참을 고민하던 마님은 열 살 먹은 어린 여종에게 약과를 주면서 말했다. "내가 며칠간 집을 비..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7. 25. 22:52
창녀와 택시기사 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 택시가 뒷골목을 지나가는데 길거리에 매춘부들이 줄줄이 서 있었다. 딸이 물었다. "엄마, 저 언니 들은 짧은 치마입고 저기에서 뭐하는 거야?" "응, 친구를 기다리는 거야." 그러자 택시기사가 촐싹맞게 말했다. "아줌마, 창녀라고 얘기해야지 왜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9.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