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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구멍 수리중.*^^*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by 굴재사람 2007. 7. 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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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수리......

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삼돌이가 장가를 들었다.

첫날밤 젖소부인의 몸을 더듬던 삼돌이는

 

갑자기 기겁을 하며 뛰쳐나가 땜장이를 불러왔다.

 

' 내 색시 몸에 구멍이 있어요. 죽기 전에 빨리 때워주세요. '

땜장이는 수리가 끝날 때까지 절대로 방문을 열지 말라고 삼돌이에게 일렀다.

수리가 끝난 뒤 들어가 신부의 그곳을 살피던 삼돌이가

 

실망한 표정을 지으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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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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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C~~ 짜식!!!   가죽으로 때우랬더니 풀로 때웠군. '..(>,<);;



★발먼저.......

꼬마 여자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죽어서 하늘나라에 올라갈때 발 먼저 올라가?'

'글쎄, 그건 왜 묻니?'

'지금 2층에서 가정부 아줌마가 누워서 발을 들고

'옴마야, 오메 ~~ 나 죽네, 아이구 하나님... 나 죽네...'

이렇게 소리치는데, 아빠가 그 위에서 못가게 막고 있어.'... 헉 ~



★조심 또 조심 더 조심 .....

젖소부인이 여고 동창생과 만나 얘기하고 있었다.

' 난 임신하지 않으려고 아주 조심하고 있단다. '

' 아니, 네 남편은 지난번에 정관수술했다며? '

' 그러니까 더 조심해야지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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