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지도를 만든다
2011.06.22 by 굴재사람
'길 위의 학교'
2011.06.21 by 굴재사람
길
2011.04.25 by 굴재사람
우리나라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
2011.04.14 by 굴재사람
다른 길은 없다
2011.03.30 by 굴재사람
길 떠나는 그대여
2011.03.26 by 굴재사람
새들에겐 길이 없다
2010.11.18 by 굴재사람
길 끝에 서면 모두가 아름답다
2010.04.23 by 굴재사람
새 지도를 만든다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든다." 아직 나 있지 않은 길을 가서 길을 만들어낸다는 뜻이다. 창의성은 새로운 길을 내는 것이다. 가끔 절벽을 만나기도 한다. 그렇지만 새로운 길을 찾으려면 그런 위험을 무릅쓰는 수밖에 없다. - 박웅현의《인문학으로 광고하다》중에서 - * 길을 잘못 들..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11. 6. 22. 20:33
'길 위의 학교' 나는 여행이란 길 위의 학교라고 굳게 믿는다. 그 학교에서는 다른 과목들도 그렇지만 단순하게 사는 삶, 돈이 없어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사는 삶에 대한 과목을 최고로 잘 가르친다. 한번 배우면 평생 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수업이니 필히 수강하시길 바란다. - 한비야의《그건,..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11. 6. 21. 20:26
길 -신경림 시, 임준희 곡, Bar 박흥우- 길을 가다가 눈발 치는 산길을 가다가 눈 속에 맺힌 새빨간 열매를 본다 잃어버린 옛 얘기를 듣는다 어릴 적 멀리 날아가 버린 노래를 듣는다 길을 가다가 갈대 서걱이는 산길을 가다가 빈 가지에 앉아 우는 하얀 새를 본다 헤어진 옛 친구를 본다 친구와 함께 잊..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11. 4. 25. 21:46
우리나라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 강원도 길 금강산 찾아 옛길 따라 걷는 두타연 길 두타연은 1천 년 전에 두타사라는 절이 있었다는 데서 연유한 이름으로, 휴전 후 민간인 출입이 금지됐다가 2006년 6월에 개방된 한국 계곡의 마지막 보루다. 두타연으로 입성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이목정 초소에 다..
라이프(life)/레져 2011. 4. 14. 21:40
다른 길은 없다 - 마르타 스목 - 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 지금 여기, 이 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 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 왔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의 영혼이 절벽을 올라왔음도 알아야 한다. 그 상처, 그 방황, 그 두려움을 그 삶의 불모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11. 3. 30. 21:12
길 떠나는 그대여 - 황청원 - 길 떠나는 그대여 홀로 가는 먼 길에 이름 없는 들꽃이 아무리 무성해도 소리내어 울지 말고 마음으로 웃고가게 이 세상 모든 것이 어둠처럼 외로우니 길 떠나는 그대여 홀로 가는 먼 길에 고단하여 지친 마음 쉴 곳이 없다 해도 누군들 미워 말고 사랑으로 안아주게 어차..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11. 3. 26. 22:03
새들에겐 길이 없다 - 박 상 천 - 나뭇가지에 앉았던 새 몇 마리 포르르 날아 모두 제 길을 간다 아, 길이 있을 성 싶지 않던 허공에 새의 길이 있었구나 날아가며 슬쩍 지워버리는 길이 있었구나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10. 11. 18. 22:05
길 끝에 서면 모두가 아름답다 길 끝에 서면 모두가 아름답다 시간의 재가 되기 위해서 타오르기 때문이다 아침보다는 귀가하는 새들의 모습이 더 정겹고 강물 위에 저무는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것도 이제 하루 해가 끝났기 때문이다 사람도 올 때보다 떠날 때가 더 아름답다 마지막 옷깃을 여미며 ..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10. 4. 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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