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음이란
2008.04.03 by 굴재사람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08.03.03 by 굴재사람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2008.03.02 by 굴재사람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나를 바꾸는 힘
진정한 친구란?
편지속의 아름다운 글
2008.02.13 by 굴재사람
座右銘의 由來에 對하여
2008.02.12 by 굴재사람
어리석음이란 - 이문열의 <삼국지> 중에서 사람은 같은 냇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고 때의 흐름은 다만 나아갈 뿐 되돌아오지 않는 것을. 그러하되 꿈속에 있으면서 그게 꿈인 줄 어떻게 알며 흐름 속에 함께 흐르며 어떻게 그 흐름을 느끼겠는가. 꿈이 꿈인 줄 알려면 그 꿈에서 깨어나야 하고 ..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8. 4. 3. 13:33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나무는 해거리를 통해 한 해 동안 열매 맺기를 과감히 포기한다. 그리고 해거리 동안 모든 에너지 활동의 속도를 늦추면서 오로지 재충전하는 데만 온 신경을 기울인다. … 옆 나무가 열매를 맺건 말건 개의치 않고 쉴 때는 정말 확실하게 쉬기만 한다. 그리고 일년간의 긴 휴..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8. 3. 3. 16:21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8. 3. 2. 18:48
인생이란 모래 시계의 모래처럼 끊임없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그러다 언젠가는 마지막 모래알이 떨어지는 것처럼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 오겠지. 나는 항상 그 마지막 날이 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살 날이 딱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할까, 그 생각으로 살았다. 그러다가 하루하루가 그 마지..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8. 3. 2. 18:43
나를 바꾸는 힘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되는 것이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내일 다른 위치에 있고자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 얼 나이팅게일의《가장 낯선 비밀》중에서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8. 3. 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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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8. 3. 2. 18:34
가끔 보는 하늘과 강이 아름답다고 느껴 본 사람들이 진정한 삶의 시인입니다. "당신이 시를 위해 할 일은 오직 한 가지 뿐입니다. 시를 쓰게 만드는 '그 무엇'을 마음 속에서 찾으십시오. 자연에서 보고 느끼고 겪고 사랑하고 잃어버리는 것을 생생하게 표현해 보세요" -라이너 마리아 릴..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8. 2. 13. 10:12
座右銘의 由來에 對하여 항상 자기 옆에 놓고 조석으로 바라보며 생활과 행동의 길잡이로 삼는 명언이나 격언을 좌우명이라하지요 . 銘은 쇠붙이에 새긴 글이라는 뜻이다. 座右銘은 後漢의 有名한 學者인 최원(崔瑗) 號는 子玉,(78 ~ 143)에서 시작한다. 그는 生活의 指針이 되는 좋은 말을 ..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8. 2. 12.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