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잘 넣어 주세요
2013.07.08 by 굴재사람
노처녀의 변심
2013.07.05 by 굴재사람
문병을 가야 할까유?
2013.06.26 by 굴재사람
불 붙을라 카는디!!
2013.06.17 by 굴재사람
손자병법 특별조항
2013.06.13 by 굴재사람
헌혈
2013.06.11 by 굴재사람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2013.05.30 by 굴재사람
목욕탕에서
2013.05.27 by 굴재사람
("요건 내꺼다, 벗고 한번 타야지, 죽어도 좋다!") 천천히 잘 넣어 주세요 불임으로 고민하던 한 여자가 인공수정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여자가 수술복을 입고 수술대 위에 누웠다. 그런데 잠시후 간호사는 들어오지 않고 의사만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여자는 다음에 벌어..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3. 7. 8. 08:36
노처녀의 변심 어떤 노처녀가 결혼 이야기만 나오면 이렇게 말하곤 했다. ''남자들은 모두 늑대야! 내가 늑대 밥이 될 것 같아?''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갑자기 결혼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친구들이 놀라서 물었다. ''절대 늑대 밥은 되지 않겠다고 해놓고는 갑자기 왜 결혼하는 거니?'' 그..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3. 7. 5. 20:53
문병을 가야 할까유? 집에 들어온 마누라.. 핸드백을 집어던져 놓고는 배를 잡고 웃는다. 젠장 뭔일인지 알아야 같이 웃어주던지 하지... 아예 눈물까지 찔금거리며 곧 숨이 넘어갈 것 같이 웃는다. 한참 혼자 숨이 넘어가다가 겨우 이야기를 한다. "내 친구 XX 엄마 있잖아...." "응.. 그런데...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3. 6. 26. 08:49
★ 불 붙을라 카는디!! 어느날 동네 사내들이 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예쁘고 우아하게 생긴 한 아가씨가 지나가는게 아닌가? 한 사내 왈. "고것 참 이쁘게 생겼네. 불이 나도록 함 했으면 좋겠다." 하고 말했는데... 그 말을 들은 아가씨. "그래 줄테니 불이 나도록 해봐라. 불 안 나면 죽..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3. 6. 17. 09:09
손자병법 특별조항 첫번째 피하라 두번째 무조건 피하라 세번째 피하는데 이유가 없다 세상을 살다보면 쥐어박고 싶은 사람이 있지요. 어젯밤 운동길 쉼터에서 잠깐 쉬어 가려는데 술취한 취객이 날아 들었습니다. 대뜸 너희들 뭐냐고 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자 일어나서 가자고"... 친..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3. 6. 13. 20:44
헌 혈 요즘 헌혈하는 사람이 적다고 한다. 길에서 헌혈하라고 권하면 뿌리치면서 핑계가 많다. 바람둥이에게 헌혈하라면 “어젯밤에 거시기하느라 쌍코피가 나서 피가 부족하다”고 하고. 구두쇠는 “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난다”고 하고요. 골초들은 “내 피를 어떻게 임산부나 애들..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3. 6. 11. 12:00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 (모성애) 수컷은 씨 뿌리면 그만이나 어머니는 그 씨를 위해 평생 흙(밭)으로 산다. (얼굴) - 남자는 이력서, 여자는 청구서다. - 남자에는 살아온 세월이, 여자에는 투자한 돈이 나타난다. (이끌림과 속음) -남자는 여자의 외모에, 여자는 남자의 평판에 이끌..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3. 5. 30. 13:03
목욕탕에서 어느날, 아들을 데리고 목욕탕엘 갔다. 아빠 고추가 축~~늘어진 것을 본 아들 녀석, "아빠~ 아빠 고추는 왜, 이렇게 늘어졌어??" 아빠의 기똥찬 답변.. "야, 임마~ 너도 몇십년 동안 조개 한테 물려 봐라..."ㅋㅋㅋ.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3. 5. 27.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