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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by 굴재사람 2013. 5. 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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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어느날,
아들을 데리고 목욕탕엘 갔다.

아빠 고추가 축~~늘어진 것을 본 아들 녀석,
"아빠~ 아빠 고추는 왜, 이렇게 늘어졌어??"

아빠의 기똥찬 답변..
"야, 임마~ 너도 몇십년 동안 조개 한테 물려 봐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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