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유명해지자
사람들은 자신의 그림을 평가해달라며 가져왔다고 합니다.
그때마다 피카소는 늘
"참 잘 그렸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어떤 기자가
정말 그들의 그림이 마음에 들고 잘 그렸는지를 묻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
그들의 그림에 관심이 없었어요.
내 생각은 온통 다음에 그릴 내 그림에 몰입되어 있었으니까요.
그러니 굳이 험담을 할 필요가 없었죠."
몰입할 수 있는 내 자신의 일상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더 이상 판단하고 단죄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 조명연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방향을 바꾸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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