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말
by 굴재사람 2013. 12. 31. 20:34
인도와 파키스탄 국경의 타르 사막에서 만난
한 사두에게 일생에 남을 '한마디의 말'을 부탁하자,
그는 내 물병을 바라보며 즉석에서 한마디의 명언을 남겼다.
"사막에서는 한마디의 명언보다
한 방울의 물을 나눠 마시는 것이 더 소중하다!"
- 지구별 여행자 / 류시화 -
신의 시간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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