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마누라의 차이
2012.10.15 by 굴재사람
윗입과 아랫입의 시비
2012.10.11 by 굴재사람
남자 골퍼는 ‘티를 꽂아라’… 여성 골퍼는 ‘티를 세워라?’
2012.09.28 by 굴재사람
다섯 손가락
2012.09.10 by 굴재사람
부러워? 외
2012.09.06 by 굴재사람
도중에 빼는 죄가 더 큽니다
2012.09.05 by 굴재사람
비서들의 실수담
2012.08.24 by 굴재사람
결혼 반대
2012.08.20 by 굴재사람
애인과 마누라의 차이 ▲사랑스러울 때 애인 : 힘들고 피곤할 때 옆에서 위로해 줄 때. 마누라 : 힘들고 피곤할 때 옆에서 조용히 잘 때. ▲환상이 깨질 때 애인 : 화장 안 한 민얼굴을 봤을 때. 마누라 : 화장해도 그 얼굴이 그 얼굴일 때. ▲싸우는 이유 (1) 애인 : 약속시간 2시간 지각. 하루..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2. 10. 15. 21:41
윗입과 아랫입의 시비 [ 1 ] 한 과부가 빨래터에 걸터앉아 빨래를 하는데 밑이 따끔했다. 내려다보니 가재가 사타구니 속으로 들어가 ‘그것’을 물어버린 것이었다. 깜짝 놀란 과부가 가재를 잡아떼니 그 놈이 그만 물고 있던 살점을 꽉 쥔 채 떨어지고 말았다. 사타구니에서 피가 흐르고..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2. 10. 11. 20:02
세상에서 가장 느리게 골프를 치는 팀은?… 앞팀 1.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골프를 치는 팀은? 뒤팀 2. 세상에서 가장 느리게 플레이를 하는 팀은? 앞팀 3. 70대 회장님이 골프를 치고 있었다. 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회장님 : “없다고 해.” 30대 애인에게서 전화가 왔다. 회장님 : “그래..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2. 9. 28. 20:54
다섯 손가락 재산이 많은 칠십세의 노인이 새장가를 들어 신부와 함께 괌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첫날밤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칠십 노인은 저녁식사 때부터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것이었다. 밤이 깊었고 샤워를 마친 칠순의 신랑과 신부는 나란히 침대 위에 누웠..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2. 9. 10. 19:30
부러워? 두 여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A : 난 네 가슴이 부러워. B : 뽕이야. 난 돈 많은 니가 부럽다 얘~. A : 카드 빚이야. 오히려 돈 많은 아빠를 둔 니가 부러울 뿐이야. B : 저기 그게~ 아빠가 아니라 남자 친구야. 아침엔 인간? 우리 회사 남 대리. 그는 퇴근 후면 썩은 고기를 찾아다니..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2. 9. 6. 22:12
도중에 빼는 죄가 더 큽니다 강간죄 피의자 1,2 가 법정에 섰다. "솔직하게 말하면 정상을 고려하겠습니다. 거짓 없이 답변하시오. 피의자1, 어떻게 했는지 말해보시오" 판사가 말했다. 이실직고하는 편이 낫겠다 싶어 피의자1이 답변했다. "판사님 죄송합니다. 잘못인 줄 알지만 어차피 하..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2. 9. 5. 20:51
비서들의 실수담 1. 저는 사장님이 10만 원을 주시면서 “신권으로 바꿔 와” 하신 걸 ‘식권’으로 바꿔 오라는 걸로 잘못 듣고 식권 40장 사간 적 있습니다. 2. 사장님이 “차 대기시켜”이랬는데, 커피 달라는 줄 알고 커피 끓여 들어갔죠. 3. 저도 “카피해 달라”시는 말씀을 “커피 달..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2. 8. 24. 20:15
★ 결혼 반대 ★ 교제한지 2년이 넘도록 남자가 결혼 하자는 말을 하지 않아서 초조해진 여자가 결혼 이야기를 꺼냈더니 남자는 못 들은 척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외면했습니다.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여자가 남자에게 따졌습니다. 여자 : "도대체 결혼하자는 말만 나오면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2. 8. 20.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