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히는 선녀
2012.05.03 by 굴재사람
날나리 마누라
팬티 브라 내려갔네....
2012.04.27 by 굴재사람
"사모님 무슨 재미로 사세요.???"
2012.04.11 by 굴재사람
엄마 가슴은 아빠꺼야~!!
2012.04.09 by 굴재사람
화가의 애로사항 외
2012.04.02 by 굴재사람
마누라의 욕심.....
2012.03.23 by 굴재사람
삼행시 - 맛소금
2012.03.22 by 굴재사람
밝히는 선녀 선녀가 목욕을 하기위해 금강산에 내려와보니 이미 건장한 나뭇꾼이 목욕을하고있었다 선녀는 장난기가 발동하여 나뭇꾼의 옷을 감추었다. 나뭇꾼은 목욕을 마치고 옷을 입으려는데 옷이 없어진것이 아닌가! 그때 선녀가 나타났다. 당황한 나뭇꾼은 황급히 밀짚모자를 양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2. 5. 3. 21:24
날나리 마누라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예요." "뭐야! 어떤놈이!" "의사가요" "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더 벌리라고 하는 놈도 있었어요." "아니, 어떤 놈이!" "치과 의사요." "그리고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드릴까요, 아니면 길게 해드릴까요..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2. 5. 3. 21:09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2. 4. 27. 21:02
"사모님 무슨 재미로 사세요.???" 아주 옛날에...... 공자 마을 빨래터에서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고 있었다. 그때! 공자 부인이 빨랫감을 안고 나타났다... 한창 수다를 떨고 있 던 아낙네들 가운데 하나가 공자의 부인에게 말했다. "아, 그래 부인 께선 요즘 무슨 재미로 사세요? 사람 사는 재..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2. 4. 11. 23:05
엄마 가슴은 아빠꺼야~!! 다섯살이나 된 아들이 자꾸 엄마의 가숨을 만지자 아빠가 말했다. "야, 엄마 가슴 만지지 마, 엄마가슴은 아빠 꺼야." 아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물었다. "엄마 가슴인데 왜 아빠 꺼야?" 마땅히 대답할 말이 없자 잠시 고민하던 아빠가 말했다. "엄마는 아빠 색시..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2. 4. 9. 21:27
★ 화가의 애로사항 여자의 누드만 그리는 미모의 여류화가가 있었는데 하루는 잡지사에서 인터뷰 요청을 받았다. 잡지사 기자가 여류 화가에게 물었다. "왜 여자 모델만 그리시죠?" 그러자 미모의 여류화가가 대답했다. "남자 모델은 처음 스케치할 때와 그림을 그릴 때 '그것'이 달라져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2. 4. 2. 19:51
마누라의 욕심..... 부부가 가축전시회에 갔다. 첫 황소의 안내문에는 ‘지난 해에 50번 교미’라고 적혀 있었다. 아내는 남편을 보고 “1년에 50번을 했대요. 당신도 배워요”라고 했다. 다음 황소는 ‘지난 해에 65회 교미’한 것으로 적혀 있었다. 여자는 남편을 보고 “한 달에 5번도 더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2. 3. 23. 19:13
삼행시 - 맛소금 영계 버전 맛 : 맛도 좋구요 소 : 소리도 이쁘다 금 : 금방 끝낼테니 아파두 참아라 애인 버전 맛 : 맛도 괜찮고 소 : 소리가 맘에 들어 금 : 금방 했는데 또 하구싶넹 마누라 버전 맛 : 맛두 정말 없는 것이 소 : 소리만 괜스레 질러대고 금 : 금방 했는데 또 하자구 덤벼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12. 3. 22.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