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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혈

라이프(life)/오행생식

by 굴재사람 2015. 2. 1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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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경혈(經穴)

 

경락에 있는 수혈()을 경혈이라 한다. 수혈은 침을 놓거나 뜸을 뜨는 자리, 즉 일체의 침구치료혈()을 말한다. ‘수()’의 뜻은 수()에서 비롯되었으며, 때로는‘수()’로 간략하게 쓰기도 하는데, 이 세 글자는 항상 통용하며, 모두 수송()하고 왕래한다는 뜻이 있다.

 

그리고 ‘혈()’자는 사람이나 동물이 거처하는 곳을 지칭하는 것으로, 인체에서는 맥기()가 있어 그 기운이 나타나는 곳을 말한다. 수혈은 기혈()·공혈()·수()·공()·절()·회()라고도 하며, 보통 혈자리[]라고 한다.

 

경혈의 발전과정은 크게 3단계로 나눌 수 있다. 첫째단계는 아픈 곳이 바로 혈이 되는 단계로, 일정한 경혈이나 취혈방식()이 없으며, 아시혈()이라고도 한다. 둘째단계는 경험적 인식의 축적에 힘입어 어떤 질병에는 어떤 부위의 혈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아는 단계로, 혈의 위치와 이름이 정해진다. 셋째단계는 계속적인 경험의 축적으로 국부적이고 단순한 치료형태에서 벗어나 상호 연계적이며 체계적인 치료방식을 수립해 나가는 단계로 경혈학설의 근거가 되는데, 경락은 이러한 경혈의 계통적 분류로 이루어진다.

 

경혈을 포함하는 수혈에는 이외에도 경외기혈()·아시혈·신혈() 등이 있다. 경혈은 경락의 체표순행노선()에 분포된 혈자리의 총칭으로, 12정경()의 경혈과 기경8맥() 중의 임맥()과 독맥()의 경혈을 합하여 14경의 경혈로 이루어진다. 한편, 경혈은 오수혈(····) 중의 경혈을 지칭하기도 하는데, 오수혈은 모두 무릎과 팔꿈치 이하에 있으며, 전신의 12경락에 5개씩 모두 60혈이 있다.

 

① 경외기혈:경외기혈은 14경의 경혈 이외에 질병치료과정중에 경험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혈자리를 말하며, 일정한 혈자리와 혈이름[]은 있으나 어떤 하나의 경락에 소속할 수 없거나, 소속되지 못한 혈을 모두 경외기혈이라 한다.

 

② 아시혈:아시혈은 곧 압통점()으로, 눌러보아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을 모두 아시혈이라 한다. 아시혈이라는 명칭은 최초로 ≪천금방 ≫에서 사용하였는데 “사람이 병에 걸렸을 때 그 부위를 눌러보아 아프거나 시원한 감각이 있는 곳이면 곧 ‘아시()’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 아시혈은 일정한 부위가 없기 때문에 부정혈()이라고도 하였고, ≪의학강목 ≫에서는 그 감응()을 강조하여 ‘천응()’이라고 표현하였다.

 

이러한 것은 압통점을 바로 혈로서 인식한 것으로 압통은 시리거나, 저리고, 묵직한 느낌 등으로 나타난다. 아시혈도 치료효과가 확실해지고, 또 확실한 위치가 선정되어 이름이 붙여지게 되면 경외기혈로 다루며, 이 중 일부는 결국 경혈로 사용되기도 한다.

 

③ 신혈():새 혈의 발견은 대부분 반복적인 임상경험에서 비롯된다. 대개 경혈학설을 위주로 현재 인체해부생리 등의 기초지식과 병행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최근에 전극()을 이용하여 반응점을 찾아 혈을 선정하는 것이 그 예이다. 이침혈()은 이러한 방법을 광범위하게 사용한 것이다.

 

 

1. 경혈의 분류

 

12원혈():장부의 원기()가 지나가고 머무르는 경혈로, 원혈은 원기와 연관되고, 원기는 삼초()를 통하여 밖으로 퍼지는데, 그 머무르는 부위가 곧 원혈이다. 음경의 원혈은 오수혈 중의 수혈과 일치하여 서로 같지만, 양경의 원혈은 오수혈 외에 따로 원혈이 있는데, 그 이유는 삼초의 원기가 밖으로 퍼짐으로써 양경의 맥기가 왕성해지게 되므로 수혈 이외에 별도로 원혈이 있게 된 것이다.

 

-각 경락에 장부의 기가 특히 강하고 현저하게 나타나는 곳이다.

-원기를 들여 보내고 유도하기에 적당한 경혈이다.

-「영추」 <구침 12원편>에 "오장에 병이 있을 때 12원혈을 취하라"한 것은 원혈이 내장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양경에는 단독으로 있으나 음경에는 5수혈의 土혈이 원혈이다.

 

경 혈

원 혈

경 혈

원 혈

간 경

태충

담경

구허

심 경

신문

소장경

완골

비 경

태백

위장경

충양

폐 경

태연

대장경

합곡

신 경

태계

방광경

경골

심포경

대릉

삼초경

양지

 

② 15낙혈():낙맥()에 소속되어 있는 혈자리이다. 12경맥에는 각각 하나씩의 낙혈이 사지 부위에 있어서 경맥을 연결시켜 주므로 낙혈에 의하여 12경맥은 서로 통하게 된다. 체강의 전·후·측면에는 임맥락과 독맥락, 그리고 비장의 대락()이 각각 분포되어 있어서 모두 15개의 낙혈이 되는데, 위()의 대락을 포함하여 16낙혈이라고도 한다.

 

낙혈은 경맥을 연결시켜 주기 때문에 경맥의 안팎에 있는 질환을 치료하는 데에 가장 많이 쓰이며, 밖에 있는 병이 안으로 들어가거나, 안에 있는 병이 밖으로 나갈 때는 거기에 해당하는 낙혈을 선택하여 치료한다.

 

③ 16극혈():경맥 내의 기혈()이 굽이쳐 흐르다가 모이는 곳에 생기는 틈새로서, 사지 부위에 있는 12경맥의 극혈 이외에 4기경맥(), 즉 음교()·양교()·음유()·양유()에 각각 하나의 극혈이 있어 모두 16개의 극혈이 된다. 극혈은 급성병에 많이 사용되며 그곳을 눌러보아 질환의 허증()과 실증()을 알 수 있다.

 

간경

중도

담경

외구

양교맥

부양

심경

음극

소장경

양노

음교맥

교신

비경

지기

위경

양구

양유맥

양교

폐경

공최

대장경

온류

음유맥

축빈

신경

수천

방광경

금문

심포경

극문

삼초경

회종

 

④ 배수혈():오장육부의 기가 배부()의 특정한 곳에 모이는 곳이다. 장부의 기가 배수혈로 통하는 것은, 이곳을 눌러보았을 때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으로 알 수 있다. 다시 말하여 손으로 눌러보았을 때 특별히 민감하고, 내부장기와 상응되는 것을 느끼는 점이 배수혈이다.

 

이 혈의 위치는 모두 척추 양쪽 1촌 반쯤에 있는 족태양방광경()의 제일측선()에 자리잡고 있다. 이 선의 상하로 장부의 높낮이에 따라 배수혈이 있는데, 장부가 위에 있으면 배수혈의 위치도 높고, 장부가 아래에 있으면 배수혈 위치도 낮다.

 

⑤ 모혈():장부의 기가 흉복부의 특정한 곳에 모인 경혈을 말한다. 모혈의 위치는 본래의 경맥과 관계없이 장부의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 모혈은 장부에 가까이 있어서 장부의 질병은 흔히 모혈에 반응이 나타난다. 배수혈과 반대로 모혈은 흉복부에 있어 음에 속하고, 배수혈은 배부에 있어 양에 속한다. 장부는 배수혈과 모혈에 서로 통하여 있는 관계로 병사()가 장부에 침입하면 배수혈과 모혈에 각종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이 경혈을 이용하여 장부의 질병을 치료한다.

 

-12경맥에 1개씩 있는데 육장육부의 모(募)이다.

-12경맥에 기운이 모이는 곳이다.

-육장육부에 있어서 유혈과 모혈은 음양의 관계가 있다. 즉 모혈은 음이고 유혈은 양이다.

-경락의 기운은 음에서 양으로 양에서 음으로 가면서 운행된다.

 

간유

기문

담낭

담유

일월

심장

심유

거궐

소장

소장유

관원

비장

비유

장문

위장

위유

중완

폐장

폐유

중부

대장

대장유

천추

신장

신유

경문

방광

방광유

중극

심포장

궐음유

전중

삼초부

삼초유

석문

 

⑥ 8회혈():장()·부()·기()·혈()·근()·맥()·골()·수()의 정기()가 운행하는 도중에 모이는 곳을 말하며, 내열성() 질환뿐 아니라 기타 내상성() 질환에도 쓰인다.

 

-주치작용에 근거하여 붙인 이름이며 회라 함은 여러 경이 교회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한 회혈이 단독으로 어느 장이나 부(腑), 근(筋), 골(骨) 등의 질병들을 치료하는 것이다.

 

장 회 - 장 문

부 회 - 중 완

근 회 - 양 릉 천

맥 회 - 태 연

기 회 - 단 중

혈 회 - 격 유

골 회 - 대 저

수 회 - 절 골

 

⑦ 8맥교회혈():기경8맥과 통하는 경혈로서 사지에 분포되어 있다. 기경8맥 모두가 사지를 순행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12경맥과 교회하는 관계로 사지에는 기경과 통하는 경혈이 있어 기경과 관련되는 질병의 치료에 적용된다. 8맥교회혈은 상지()와 하지()에 분포하고 있어서 치료에 응용할 때도 상하로 그 혈을 배합하여 사용한다.

 

-기경에 병이 발생시 통혈(대표혈)을 치료하지 않으면 절대로 고칠 수 없다.

-정경의 병들이 이 혈들을 통해서 익출되므로 반드시 이 통혈을 치료해서 병을 몰아내야 한다.

 

대 맥 - 임 읍

충 맥 - 공 손

독 맥 - 후 계

임 맥 - 열 결

양유맥 - 외 관

음유맥 - 내 관

양교맥 - 신 맥

음교맥 - 조 해

 

⑧ 교회혈():하나의 경혈에 여러 경맥이 속하여 있는 것을 말한다. 여러 경맥이 하나의 경혈을 통과하게 될 때, 그 중 가장 중요한 경맥을 ‘본경()’이라 하고, 다른 경맥을 ‘인경()’이라 한다. 교회혈의 작용은 일반적으로 그 혈의 인근 부위와 그 혈과 관련된 장부의 질병을 치료한다. 사지에 있는 교회혈은 그 국부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 이외에 서로 연결된 경락을 통하여 머리·몸통 및 장부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교회혈은 그만큼 치료범위가 넓다. 예컨대, 하지에 있는 3음교혈은 본경이 족태음비경()이어서 비경의 질병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다른 교회경맥인 족소음신경()과 족궐음간경()의 병증을 치료할 수 있다.

 

* 육합혈(六合穴)

-「동의보감」 침구편에 형혈은 밖의 경을 치료하고 합혈은 부를 치료한다고 하였다.

- 맥진 후 손으로 눌러 보아서 압통점이 가장 심한 곳의 장기나 경맥이 병이나 사기가 침범된 곳으로 진단을 확인 할 수 있다.

 

. 담 - 양릉천

. 소장 - 상거허

. 위장 - 족삼리

. 대장 - 하거허

. 방광 - 위중

심포. 삼초 - 위양

 

* 오수혈은 수족의 팔꿈치와 무릎 아래에 각각 정()·형()·수()·경()·합()의 다섯 종류의 특정혈을 말한다. 오수혈은 사지의 말단 부위에서 무릎과 팔꿈치 방향으로, 얕은 곳에서 깊은 곳으로, 그리고 작은 곳에서 큰 곳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이러한 흐름을 물줄기에 비유하여 정·형·수·경·합이라 하였다.

 

정은 땅 속에서 물줄기가 솟아나온다는 뜻으로 맥류()의 얕고 적음을 나타내며, 정혈은 대부분 사지의 손톱이나 발톱 주위에 있다. 형의 의미는 물줄기를 이루어 흐를 수 있는 정도의 것으로 맥류가 다소 큰 것을 뜻하므로, 형혈은 대개 손가락과 발가락 또는 손바닥과 발바닥에 있다.

 

수의 의미는 ‘보낸다’의 뜻으로 맥류가 비교적 왕성함을 나타내며, 따라서 수혈은 대개 팔목이나 발목관절 부근에 있다. 경은 길게 흐른다는 뜻으로 경혈은 팔뚝과 정강이 주위에 있고, 합은 여러 물줄기가 합친다는 뜻으로 맥류의 깊고 큼을 나타내며, 따라서 합혈은 팔꿈치나 무릎관절 부근에 있다.

 

(井,木)

(滎,火)

수 (兪,土)

(經,金)

(合,水)

간 장

태돈

행간

태충

중봉

곡천

심 장

소충

소부

신문

영도

소해

비 장

은백

대도

태백

상구

음릉천

폐 장

소상

어제

태연

경거

척택

신 장

용천

연곡

태계

부류

음곡

심포장

중충

노궁

대릉

간사

곡택

(井,木)

(滎,火)

(兪,土)

(經,金)

(合,水)

담 낭

규음

협계

임읍

양보

양릉천

소 장

소택

전곡

후계

양곡

소해

위 장

여태

내정

함곡

해계

족삼리

 

 

2. 주요 특정혈

 

12경락

원혈(原穴)

낙혈(絡穴)

극혈(郄穴)

모혈(募穴)

배유혈(背兪穴)

수태음폐경

태연(太淵)

열결(列缺)

공최(孔最)

중부(中府)

폐유(肺兪)

수양명대장경

합곡(合谷)

편력(偏歷)

온류(溫溜)

천추(天樞)

대장유(大腸兪)

족양명위경

충양(衝陽)

풍륭(豊隆)

양구(梁丘)

중완(中脘)

위유(胃兪)

족태음비경

태백(太白)

공손(公孫) 대포(大包)

지기(地機)

장문(章門)

비유(脾兪)

수소음심경

신문(神門)

통리(通里)

음극(陰郄)

거궐(巨闕)

심유(心兪)

수태양소장경

완골(腕骨)

지정(支正)

양로(養老)

관원(關元)

소장유(小腸兪)

족태양방광경

경골(京骨)

비양(飛揚)

금문(金門)

중극(中極)

방광유(膀胱兪)

족소음신경

태계(太谿)

대종(大鐘)

수천(水泉)

경문(京門)

신유(腎兪)

수궐음심포경

대릉(大陵)

내관(內關)

극문(郄門)

전중(膻中)

궐음유(厥陰兪)

수소양삼초경

양지(陽池)

외관(外關)

회종(會宗)

석문(石門)

삼초유(三焦兪)

족소양담경

구허(丘墟)

광명(光明)

외구(外丘)

일월(日月)

담유(膽兪)

족궐음간경

태충(太衝)

여구(蠡溝)

중도(中都)

기문(期門)

간유(肝兪)

 

 

3. 한장으로 보는 특정혈

 

구분

任脈

督脈

手太陰肺經

手陽明大腸經

足陽明胃經

足太陰脾經

手少陰心經

手太陽小腸經

足太陽膀胱經

足少陰腎經

手厥陰心包經

手少陽三焦經

足少陽膽經

足厥陰肝經

경혈수(단측)

24

28

11

20

45

21

9

19

67

27

9

23

44

14

기시혈(起始穴)

회음(會陰)

장강(長强)

중부(中府)

상양(商陽)

승읍(承泣)

은백(隱白)

극천(極泉)

소택(少澤)

정명(睛明)

용천(湧泉)

천지(天池)

관충(關衝)

동자료

(瞳子髎)

대돈(大敦)

종지혈(終止穴)

승장(承漿)

은교(齦交)

소상(少商)

영향(迎香)

여태(厲兌)

대포(大砲)

소충(少衝)

청궁(聽宮)

지음(至陰)

유부(兪府)

중충(中衝)

사죽공

(絲竹空)

족규음

(足竅陰)

기문(期門)

오행(五行)

금(金)

금(金)

토(土)

토(土)

군화(君火)

군화(君火)

수(水)

수(水)

상화(相火)

상화(相火)

목(木)

목(木)

유주시간

인(寅)

03~05

묘(卯)

05~07

진(辰)

07~09

사(巳)

09~11

오(午)

11~13

미(未)

13~15

신(申)

15~17

유(酉)

17~19

술(戌)

19~21

해(亥)

21~23

자(子)

23~01

축(丑)

01~03

속(屬)

폐(肺)

대장(大腸)

위(胃)

비(脾)

심(心)

소장(小腸)

방광(膀胱)

신(腎)

심포(心包)

삼초(三焦)

담(膽)

간(肝)

락(絡)

대장(大腸)

폐(肺)

비(脾)

위(胃)

소장(小腸)

심(心)

신(腎)

방광(膀胱)

삼초(三焦)

심포(心包)

간(肝)

담(膽)

오수혈

五腧穴

정(井)

木/金

소상(少商)

상양(商陽)

여태(厲兌)

은백(隱白)

소충(少衝)

소택(少澤)

지음(至陰)

용천(湧泉)

중충(中衝)

관충(關衝)

족규음

(足竅陰)

대돈(大敦)

형(滎)

火/水

어제(魚際)

이간(二間)

내정(內庭)

대도(大都)

소부(少府)

전곡(前谷)

족통곡

(足通谷)

연곡(然谷)

노궁(努宮)

액문(液門)

협계(俠谿)

행간(行間)

수(輸)

土/木

태연(太淵)

삼간(三間)

함곡(陷谷)

태백(太白)

신문(神門)

후계(後谿)

속골(束骨)

태계(太谿)

대릉(大陵)

중저(中渚)

족임읍

(足臨泣)

태충(太衝)

경(經)

金/火

경거(經渠)

양계(陽谿)

해계(解谿)

상구(常丘)

영도(靈道)

양곡(陽谷)

곤륜(崑崙)

복류(復溜)

간사(間使)

지구(支溝)

양보(陽輔)

중봉(中封)

합(合)

水/土

척택(尺澤)

곡지(曲池

족삼리

(足三里)

음릉천

(陰陵泉)

소해(少海)

소해(少海)

위중(委中)

음곡(陰谷)

곡택(曲澤)

천정(天井)

양릉천

(陽陵泉)

곡천(曲泉)

원혈(原穴)

태연(太淵)

합곡(合曲)

충양(衝陽)

태백(太白)

신문(神門)

완골(腕骨)

경골(京骨)

태계(太谿)

대릉(大陵)

양지(陽池)

구허(丘墟)

태충(太衝)

낙혈(絡穴) 15낙혈

구미(鳩尾)

장강(長强)

열결(列缺)

편력(偏歷)

풍륭(豊隆)

공손(公孫)

통리(通里)

지정(支正)

비양(飛揚)

대종(大鐘)

내관(內關)

외관(外關)

광명(光明)

여구(蠡溝)

극혈(郄穴) 16극혈

공최(孔最)

온류(溫溜)

양구(梁丘)

지기(地機)

음극(陰郄)

양로(養老)

금문(金門)

수천(水泉)

극문(郄門)

회종(會宗)

외구(外丘)

중도(中都)

모혈(募穴)

중부(中府)

천추(天樞)

중완(中脘)

장문(章門)

거궐(巨闕)

관원(關元)

중극(中極)

경문(京門)

전중(膻中)

석문(石門)

일월(日月)

기문(期門)

배유혈(背兪穴)

폐유(肺兪)

대장유

(大腸兪)

위유(胃兪)

비유(脾兪)

심유(心兪)

소장유

(小腸兪)

방광유

(膀胱兪)

신유(腎兪)

궐음유

(厥陰兪)

삼초유

(三焦兪)

담유(膽兪)

간유(肝兪)

※팔회혈 : 장회(章門),부회(中脘),기회(膻中),혈회(膈兪),근회(陽陵泉),맥회(太淵),골회(大杼),수회(懸鐘)

※하합혈 : 위(足三里),대장(上巨虛),소장(下巨虛),방광(委中),삼초(委陽),담(陽陵泉)

※팔맥교회혈 : 공손/내관,후계/신맥,열결/조해,족임읍/외관, 12경맥과 기경팔맥이 서로 통하는 8개의 경혈로 팔다리에 있음

※사관혈 : 합곡(양의 대표혈), 태충(음의 대표혈) 만병통치혈

※사총혈 : 족삼리(두복, 소화기계), 위중(요배), 열결(두항, 머리/목뒷쪽), 합곡(면구)

대포(大包)

脾의 大絡

낙혈의하나

※기타 극혈(4개) : 급성병 치료

축빈(築賓)-음유맥, 양교(陽交)-양유맥

교신(交信)-음교맥, 부양(跗陽)-양교맥

※구당기본침 : 앞(태충,양릉천,중완,수삼리,합곡,지창, 동자료) 뒤(곤륜,위중,신유,고황,천종,천료,풍지,천주)

※오수혈 : 팔다리의 끝에서 팔꿈치, 무릎방향(시작되는 곳이 井혈임=구급혈), 원혈 : 해당 경락의 대표혈로 음경의 원혈은 오수혈의 수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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