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해서 생긴 일
한 남자가 외국으로 여행을 갔다.
그런데 거기서 아주 섹시한 외국인 여자를 보게 되자, 그 여자를 꼬여서
침대로 데리고 갔다.
외국인 여자는 계속, "허니,허니!" 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남자는 그런 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 일을 계속 하고 있었다.
남자가 더욱더 강하게 하면 할수록 그녀는,
"허니! 허니!"를 더욱 간절히 악을 쓰면서 부르고 있었다.
그러자 마침내 그 남자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씩씩거리면서 소리를 질렀다.
"야, 이년아! 지금 허잖여!"
마누라의 질투심 (0) | 2013.03.12 |
---|---|
남편 속이기 (0) | 2013.03.11 |
건망증 (0) | 2013.03.05 |
박자할 때~~박을낀데 (0) | 2013.02.21 |
수도가 고장 나서 (0) | 2013.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