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속이기
동네 아줌마들이 에어로빅을 한 뒤
샤워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그런데 철이 엄마가 남자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본 영희 엄마가 웃으면서 물었다.
"아니 철이 엄마!
언제부터 남자 팬티를 입기 시작했어요?"
철이 엄마는 쭈뼛거리며 대답했다.
"남편이 내 차에서 남자 팬티를 발견한 다음부터요."
바지도 내리지 그랬어요 (0) | 2013.03.14 |
---|---|
마누라의 질투심 (0) | 2013.03.12 |
무식해서 생긴 일 (0) | 2013.03.05 |
건망증 (0) | 2013.03.05 |
박자할 때~~박을낀데 (0) | 2013.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