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겨울 아침에
by 굴재사람 2011. 12. 19. 18:14
다시 겨울 아침에 - 이해인다시 겨울 아침에몸 마음 많이 아픈 사람들이나에게 쏟아놓고 간 눈물이내 안에 들어와보석이 되느라고밤새 뒤척이는 괴로운 신음소리내가 듣고 내가 놀라잠들지 못하네힘들게 일어나창문을 열면나의 기침소리 알아듣는작은 새 한 마리나를 반기고어떻게 살까묻지 않아도오늘은 희망이라고깃을 치는 아침 인사에나는 웃으며하늘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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