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아이 크기만한 거시기' - '아내의 바람'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by 굴재사람 2010. 2. 3. 20:59

본문



internet humor


★ 아이 크기만한 거시기

어느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을 갔다.

밤이 되어 첫날밤을 치르기 위해 샤워를 마친 신랑이 신부에게 말했다.

'자기야, 내 물건은 갓 태어난 아이 같아.'

이 말을 들은 신부는 조금 실망하는 눈치였지만 그래도 사랑하니까 괜찮다고 대답했다.

드디어 신랑이 옷을 벗자 그녀는 신랑의 얘기와 다른 크기에 너무 놀랐다.

'자기야, 아까는 갓 태어난 아이 같다고 했잖아?'

'그래, 갓 태어난 아이 같잖아. 3㎏에 37㎝!'

★ 남자와 여자의 본능

- 여자

아기 때는 엄마를 안고

어릴 때는 인형을 안고

학생 때는 친구를 안고

성인이 되어서는 남자를 안고

결혼하면 아기를 안고

아줌마가 되어서는 밥통을 안고

할머니가 되면 손자를 안는다.

- 남자

아기 때는 엄마 젖을 빨고

어릴 때는 손가락을 빨고

학생 때는 담배를 빨고

성인이 되어서는 여자의 그 곳(?)을 빨고

결혼 하면 아기를 빨고

아저씨가 되면서 소주를 빨고

할아버지가 되면 틀니를 빤다.

★ 침대는 아닌데…

어떤 유부남이 처녀를 성폭행하여 임신을 하게 했다.

곧 사건의 전모가 발각되어 남자는 법정에 끌려갔고, 판사는 얼굴이 시뻘개져서 꾸짖었다.

'당신 같은 인간이야 말로 침대를 더럽히는 인간입니다. 도저히 용서 할 수가 없습니다!'

그 말에 남자가 항변했다.

'전 결코 침대를 더럽히지 않았습니다.'

'아니 뭐요? 아직도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있다니!'

'판사님은 이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시지도 않고 재판을 진행하시는 모양인데요, 당시 이 사건은 '야산'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출처 : web surfing

맨위로!!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