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네 구멍가게'(사창가)에서는 가끔 노인손님들과
이런 일이 있단다.
매춘걸 "아니 할아버지가 하시게요?"
노인네 "해도해도 좋은 게 이 거 아니던가?"
매춘걸 "그 동안 많이 하시구선..."
노인네는 머리를 긁적이며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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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허이. 내가 방금 한 줄을 모르고
또 하려고 덤비다니.
자 섹스피 여기있어요.
늙으면 기억력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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