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중
아직 애가 없는 신혼부부가 오늘밤도 열심히
일을 치르고 있었다.
그런데 베란다 쪽에서 달그락 소리가 나지 않는가.
'누가 훔쳐 보나? 아님 도둑?'
놀란 남편은 삐리리 상태서(박혀있던) '해체'(빼고)
그 소리나는 쪽으로 가 봤다.
고양이였다.
안심하고 침대로 다시 돌아온 남편,
다시 넣고(?) 작업재개.
10달이 지난 후에 아기가 태어났는데,
사람들은 이 아이를 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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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빼다 박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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