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는 이런 대화를 자주 듣는다.
남 "이젠 더 못 참겠어. 좀 보여줘!"
여 "안 돼! 다른 사람이 봐."
남 "(떨리는 음성)내가 책임질게. 제발 위라도 올려 줘!"
여 "아이 참...자!"
남 "음 좋군... 아래도 좀 보자."
여 "안 돼! 우린 잘못하고 있는 거야!"
남 "날 믿어 줘! 내가 다 책임진다고 했잖아?
제발 아래도 좀 보여 달라고... 으으 미치겠네!"
그 때 이 남녀 곁으로 온 교수는 야속하게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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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느네들 컨닝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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