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과 사랑
2010.06.15 by 굴재사람
인연
2010.04.16 by 굴재사람
인연과 운세의 변화 - 충(衝)
2010.04.06 by 굴재사람
그대와의 인연
2009.11.25 by 굴재사람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
2009.11.01 by 굴재사람
인연의 끈
2009.06.03 by 굴재사람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2009.01.31 by 굴재사람
2008.12.08 by 굴재사람
한번의 인연을 맺기위해서는 전생에 천번도 더 만나야 한다고합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의 인연은 참 오래된거지요~^^ 당신을 다시 만나,,너무 좋습니다,,^^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10. 6. 15. 12:05
인연 생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다.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이다. 운명이 그러하듯 인연의 크고 작음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 최인호의《인연》중에서 - * 스치듯 맺은 작은 인연이 평생 이어지는가 하면 ..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10. 4. 16. 10:14
인연과 운세의 변화 - 충(衝) 인연(因緣)이란 원래 불교 용어이다. 만나고 헤어짐, 어떤 계기의 촉발과 어떤 일의 생성과 소멸을 우리들은 인연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인연이란 말 속에는 운명의 그림자가 진하게 드리워져 있다. 이 같은 운의 변화, 운명의 변화는 어떤 틀 속에서 생겨..
라이프(life)/명리학 2010. 4. 6. 14:49
그대와의 인연 "옷깃만 스쳐도 인연은 인연입니다. 윤회나 환생을 믿지 않더라도 소중하지 않은 인연은 없지요. 처음엔 사소하여 잘 알아보지 못할 뿐, 이 사소함이야말로 존재의 자궁 같은 것. 블랙홀이나 미로일 수도 있지만 바로 이곳에서 꽃이 피고 새가 웁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65억 분의 1의 확..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9. 11. 25. 10:35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 이번 생에 잠시 인연따라 나왔다가 인연이 다 되면 인연따라 갈 뿐이다. 장작 두 개를 비벼서 불을 피웠다면 불은 어디에서 왔는가. 장작 속에서 왔는가, 아니면 공기중에서 왔는가, 그도 아니면 우리의 손에서 나왔는가, 아니면 신이 불을 만들어 주었는가...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9. 11. 1. 12:20
인연의 끈 어느 날 나에게 찾아 온 이 인연의 끈이 나를 붙잡아 버렸습니다. 잡을까.. 말까.... 생각도 하기 전에 내 마음 깊은 곳에 둥지를 틀고 안아 버렸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는데... 나에게 찾아 온 이 인연의 끈을 정월 보름날 연처럼 놓아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내 마음 깊은 ..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9. 6. 3. 08:49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병..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9. 1. 31. 10:05
인연 사람들과 사람들 사이엔 정말이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찾아오는 인연도 있나 봅니다 이제껏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이제껏 각각 다른 모습으로 살다가 어느날 문득 내 삶속에 찾아온 그... 그가 나에게 어떤 인연일까...? 항상.. 의문을 가지면서 시간은 흐르고... 이제... 그와의 인연은 우리의 인..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8. 12. 8.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