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쌍가풀 어데서 했노?
2007.06.19 by 굴재사람
키스 값? ㅎㅎㅎ
손 좀 떼어 주실래요~~??
자판기
2007.06.09 by 굴재사람
맛으로 승부하세요
2007.06.08 by 굴재사람
거풍(거시기 말리기)
어느 학교의 성교육 시간
신의 실수
소가 한마리 있었다 ~~~~ 이승만 ... " 이 소... 미국서 보냈구나 ? " 박정희 ... " 잘 키워서 새마을 운동에 쓰면 좋겠구만.... " 전두환 ... " 술 안주 좋�구만 ... 잡아 묵자 .... " 노태우 ... " 묵지말고 어디다 꽁추쟈~~~ " 김영삼 ... " 이 거... 현철이 주자마 ... " 김대중 ... " 정일이 갖다 주게, 한마리만 더 주면..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9. 13:30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에 갔다 . .. 아가씨 : 이 옷감 한 마에 얼마예요? . 주인 아저씨 : 한마 정도는 키스 한번만 해주면 그냥 드릴 수도 있습니다. . 아가씨 : 어머! 정말이세요? . 주인 아저씨 : 정말입니다. .. 아가씨 : 그럼 다섯마 주세요. . 주인 아저씨 : (즐거..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9. 13:22
연애를 하던 남자와 여자. 만난 지 한 달이 되는 어느날 밤, 데이트를 끝내고 여자네 집 대문 앞에 섰다. 며칠 전부터 눈치만 보던 남자가 작심하고 오늘이야말로 키스를 하겠다고 수작을 건다. 남자 : 손으로 ‘팍’ 대문 옆 벽을 치며 여자를 품안으로 끌면서... 오늘은 키스해주기 전엔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9. 13:17
이혼을 원하는 한 부부가 자녀를 누가 키울 것인지 결정해야만 했다. 판사는 아내에게 먼저 왜 그녀가 아이를 맡아야 하는지 물었다. 그녀가 말했다. "나는 9개월간 이 아이를 배 속에서 키웠고, 고통스러운 출산 과정을 거쳤으니 이 아이는 내 일부와도 같아요."” 판사는 이 말에 감동을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9. 14:18
가풍있는 종가집 장손며느리가 출산을 했다. 내심 분유를 먹이고 자기 빵탱 젖통을 유지하고 싶은 신세대 며느리가 황당한 광경을 목격했겠다. 시어머니가 당신의 손자이기에 앞서 자신의 아들인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있지 않은가. 며느리는 지 새끼에게 마른 젖을 물리고 있는 시어머..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8. 12:31
우리 선조들이 하신 "거풍"이라고 아셔? 햇살이 춥거나 덥지 않아 알맞고, 바람 또한 따뜻 선선할 때 뒷산으로 올라가.. 고의춤에 갇혀 햇볕이나 바람 쐬지 못한 거시기를 꺼내놓고 통풍 좋은 곳에서 말리는 것.. 습기제거와 소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같은 자연정기를 받아 양기를 강하..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8. 12:19
선생님: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한다. 질문 없나? 학생 : 선생님,선생님 질문 있어요! 선생님: 응, 말해 학생~ 학생 : 남자랑 여자랑 하면 좋다구 하는데 왜 그러죠? 선생님: 곰곰히 생각하며.... -.-a 선생님: 이봐~ 학생. 자넨 콧구멍 간지러울 때 코 후벼봐 시원하지? 선생님: 오늘 수업은 여기..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8. 12:16
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갔다.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음 직전에 이르자 여인은 신을 만났다. 이것으로 이제 끝이냐고 물었더니 신은 아니라고 하며 그녀가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라고 말했다. 병이 회복됨에 따라 그녀는 병원에 더 있으면서 얼굴을 팽팽하게 하고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8.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