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찬 (酒讚)
“酒” 字를 보라!
물수변에 닭유 아니던가?
술은, 닭이 물을 먹듯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마셔야 하느니
원샷하면 몸에 해로운 것이니라.
斗酒不辭(두주불사)는 敗家亡身(패가망신) 한다고 소인배들은 말하지만, 이는 술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
술과 문화 이야기 (0) | 2018.12.19 |
---|---|
술과 인생 (0) | 2017.09.07 |
술 예찬 (0) | 2017.06.07 |
소주와 삼겹살, 코리안 패러독스 ‘매일 적당량 마시는 게 장수의 비결’ (0) | 2017.04.26 |
전통주는… ‘정신’입니다 (0) | 2017.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