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리
by 굴재사람 2015. 6. 17. 11:26
꽃마리 꽃마리 : 지치과의 두해살이풀로 온몸에 작은 털이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털이 있으며 4~6월에 가는 줄기 끝에 밝은 청자색 꽃이 핀다. 돌돌 말린 꽃타래가 풀리듯 차례대로 핀다.꽃마리의 말녹음 짙은 숲길에서꽃마리 작은 꽃을 만났습니다.한 방울 푸른 눈물 같은눈물 마른 자리 미처 떼지 못한 눈꼽처럼 작은그 꽃 앞에 무릎 꿇을 때꽃마리 꽃의 말을 들었습니다.세상에 작은 꽃은 없단다내가 작은 게 아니라 네가 너무 멀리 있는 거야글.사진 - 백승훈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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