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사업의 수변 경관거점 ‘36경(景)’이 드디어 윤곽을 드러냈다. 이들 36경은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사는 에코폴리스(Ecopolis)를 지향하며 4대강 수변 생태계를 복원하고 친환경 시설을 갖춰 주민 삶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물머리에서 탄금대까지 ‘한강 8경’ 자연·역사·문화 어우러진 ‘낙동강 12경’ 인간과 자연이 함께…금강 명소 8곳 ‘호남 젖줄’ 영산강에도 8경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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