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by 굴재사람 2010. 6. 23. 20:04
누구나
홀로
선
나무.
그러나 서로 뻗친 가지가 어깨동무 되어
숲을 이루어가는 것
- 조정래 산문집 <누구나 홀로 선 나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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