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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여자의 공통점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by 굴재사람 2010. 1. 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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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여자의 공통점

1. 표지가 선택을 좌우한다.
2.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가 어렵다.
3. 세월이 흐르면서 색이 바랜다.
4. 표지가 안 좋으면 포장지(화장)로 가린다.
5. 잠자리에서 가끔 펼쳐본다.
6. 수준에 맞는 게 좋다.
7. 한번 빠지면 무아지경에 이른다.
8. 남에게 빌려주지 않는 게 좋다.


★ 기막힌 이름

우리나라 최고의 술꾼 이름? 노상술
세상에서 가장 자전거를 못 타는 사람? 모타 싸이클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도둑? 담폴짝 이불몽땅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형사? 니들다 쇠고랑
프랑스 최고의 애주가? 꽁드레 망드레
어부들이 가장 싫어하는 가수? 배철수
김현주의 옆집에 사는 사람 이름? 현주엽
사우디아라비아의 최고 교육자? 하나라도 알라
필리핀 최고의 백화점? 막사라사라
미국에서 잘 나가는 여자 강도? 다내노란 마리아


★ 남자가 질투하는 남자

20대 :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데 군대 면제 받는 남
30대 : 대학 때 펑펑 놀았는데 나보다 좋은 데 취직하는 남
40대 : 돈 많은 데다 정력까지 좋은 남
50대 : 아직까지 직장 다니는 남
60대 : 몸도 건강한데다가 아직까지 서는 남
70대 : 자식들이 효도하는데 마누라도 살아있는 남
80대 : 아직 살아있는 남


★ 남자하기 나름

의사와 그의 아내가 아침 식사 때 심하게 다퉜다.
화가 치민 남편이 '잠자리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라고 쏘아붙인 뒤 집을 뛰쳐나갔다.
얼마 뒤 심한 말이 맘에 걸려 사과하려고 집에다 전화를 했다.
그런데 부인은 전화벨이 한 참 울리고 나서야 전화를 받았다.
'뭐 하느라 전화를 그렇게 늦게 받아!' 남편이 버럭 화를 냈다.
'침대에 있었어요.'
남편이 이른 시간에 침대에서 뭐했냐고 묻자, 부인의 대답.
'다른 의사로부터 다른 진단을 받았어요.'

출처 : web sur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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