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를 태우다
by 굴재사람 2009. 12. 31. 14:11
- 서상만(1941~ ) -
한 생(生)이짐을 내릴 때다.서서히 사라지는빛과 그림자.세월의 손때훌훌 털어버린부재의 끝으로휘리릭-연기처럼누가 데려가 버렸다.
사는 일
2010.01.07
일출
2010.01.04
지나가다
2009.12.30
부용산
200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