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배달시켜 먹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는 말이 있다.
하루에 한번 땀을 흘리면 몸 속에 제독(除毒)작용을 하여
살과 피가 맑아지고 피를 원활하게 돌게 하며
새 세포 형성에 도움을 주어 치병 운동으로
육체를 활성화시킨다.
- 유근호의《건강 100계명》중에서 -
* 건강은 그냥 오지 않습니다.
땀을 흘려야 가능합니다. 땀은 노력입니다. 체력입니다.
인내이며, 의지력이며, 성공과 행복의 원천입니다.
땀은, 흘릴 때는 힘들고 괴롭지만 흘리고 나면
사람을 살리는 묘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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