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선과 칸첸중가
2010.08.28 by 굴재사람
오은선 ‘칸첸중가 등정 의혹’
2010.08.27 by 굴재사람
오은선과 칸첸중가 폴란드의 예지 쿠쿠츠카는 8000m 넘는 히말라야 열네 개 봉우리를 세계 두 번째로 모두 오른 뒤 기록을 의심받았다. 1981년 마칼루 등정 사진을 못 찍었기 때문이다. 등반대에 참여했던 네팔 연락장교도 그가 정상을 밟지 못했다고 보고했다. 그를 궁지에서 구해낸 이가 허영호다. 허..
라이프(life)/레져 2010. 8. 28. 19:27
오은선 ‘칸첸중가 등정 의혹’ ▲ 오은선이 지난해 5월6일 칸첸중가를 등정한 뒤 정상 부근에서 찍었다고 제시한 사진이다. 오은선의 발밑으로 바위들이 보일 뿐 정상을 판단할 수 있는 주변의 지형지물은 보이지 않는다. 산악계 일각에서는 칸첸중가 정상은 눈으로만 덮여 있고 바위가 없다며 오은..
라이프(life)/레져 2010. 8. 27.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