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아마추어
2009.01.25 by 굴재사람
요즘같은 불경기에
2009.01.24 by 굴재사람
젖소 부인
2009.01.23 by 굴재사람
섹스는 노동?
2009.01.22 by 굴재사람
바보와 머저리
2008.12.30 by 굴재사람
★ 프로와 아마추어 한 산부인과에서 아버지 될 남자 둘이 이야기를 나눴다. '저는 이번이 첫 아이입니다.' 그러자 나이가 좀 들어 보이는 남자가 말했다. '저는 세번째가 돼요.' 젊은 남자는 쑥스러워 하며 말했다. '그러시다면 참 잘 아시겠네요. 마누라가 아이를 낳고나서 얼마 만에 우리 두 사람이…..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9. 1. 25. 12:26
★ 불륜의 증거 남편이 벗어놓은 속옷에서 빨간 립스틱 자국을 찾아낸 아내가 남편을 다그쳤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내가 납득할 수 있도록 한번 설명해 보시지!' 아내가 무섭게 다그치자 남편은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도대체 그게 거기 왜 묻었는지 나는 정말 모른다고! 믿어..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9. 1. 24. 08:58
★ 젖소 부인 옛날 어느 마을에 나이든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부인의 별명이 '젖소부인'이었다. 하루는 그 동네에 새로 이사를 온 총각이 그 소문을 듣고, 부인을 유심히 보았으나 가슴이 보통의 여자와 그리 차이가 나지 않고, 젖소만큼 풍만하지 않은 것이었다. 그래서 동네 총각들..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9. 1. 23. 08:31
★ 섹스는 노동? 섹스가 노동인지 놀이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 사람이 가톨릭 신부에게 의견을 물었다. 신부는 성경을 뒤지더니 말했다. '섹스는 노동이므로 안식일에는 삼가야 합니다.' '신부가 어디 섹스가 뭔지 알기나 하려고'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래서 결혼한 목사를 찾아가서 답을 구했지만 역시..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9. 1. 22. 08:10
§◈바보와 머저리◈§ 어느 면접관이 점심식사 후의 한 면접시험에서 얼굴이 말처럼 긴 응시자에게 이런 질문을 하였다. " 여보게,,, 자네는 지금 마치 넋 나간 사람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데 얼굴이 무척 길구먼 혹시 머저리와 바보가 어떻게 다른지 아나? " 그는 이 말을 들은 청년이 얼..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08. 12. 30.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