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야
2009.11.29 by 굴재사람
세월의 강
2009.10.07 by 굴재사람
세월과 인생
2009.09.15 by 굴재사람
세월아 너만 가거라
2009.07.20 by 굴재사람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2009.04.08 by 굴재사람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
2009.02.14 by 굴재사람
세월
2008.07.12 by 굴재사람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워
2008.05.19 by 굴재사람
세월이 흘러야 일시적으로 하는 말을 그대로 믿지 마십시요. 어쩌다 가끔 하는 표현에 마음 두지도 마십시요. 더욱이 한순간에 "실례" 에 너무 개의치 마십시요. 중요한 것은 오랜 세월 동안의 행동입니다. 시기 질투하는 사람은 늘 변덕스럽습니다. 그 생각이 어떤지 예측하기 힘들죠. 또..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9. 11. 29. 19:20
세월의 강 어른들은 언제나 나보다 지혜로웠다. 어른들은 내게 말했다. 생각 하나만 접어도 마음에는 평화가 온다고... 사람을 가르치는 건 책이 아닌가 보다. 사람을 가르치는 건 사람이 아닌가 보다. 세월이... 그가 견뎌 낸 세월이... 사람을 가르치나 보다. - 이철환의《곰보빵》중에서 -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9. 10. 7. 11:51
세월과 인생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는, 설사 조금 오래 걸려도.. 그것이 지나갈 것임을 알게 되..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9. 9. 15. 10:11
세월아 너만 가거라 세월아 세월아 야속한 세월아 이제 따라가기도 힘이 드는 구나 우리 좀 쉬엄 쉬엄 갈 터이니 우린 두고 너만 가거라. 미워할 수도 뿌리칠 수도 없는 세월아! 한 평생 너 따라 숨 가쁘게 달려오며 미운정 고운정 뒤섞인 너와 우리 이젠 우리 두고 너만 가거라. 우리 이 모습 이대로 살..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9. 7. 20. 09:43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 류 시 화 - 사랑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느냐고 .. 물안개처럼 몇 겹의 인연이라는 것도 아주 쉽게 부서지더라. 세월은 온전하게 주위의 풍경을 단단히 부여잡고 있었다. 섭섭하게도 변해버린 것은 내 주위에 없었다. 두리번거리는 모든 것은 그대로 였다. 사람들은 흘렀고 ..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09. 4. 8. 12:12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 - 용혜원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에 나이가 들어간다.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남고 앞을 바라보면 안타까움이 가득하다. 인생을 알 만하고 인생을 느낄 만하고 인생을 바라볼 수 있을 만하니 이마엔 주름이 깊게 새겨져 있다. 한 조각 한 조각 모자이크한 듯..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09. 2. 14. 10:03
세월 - 류 시 화 - 강물이 우는 소리를 나는 들었네 저물녘 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홀로 앉아 있을 때 강물이 소리내어 우는 소리를 나는 들었네 그대를 만나 내 몸을 바치면서 나는 강물보다 더 크게 울었네 강물은 저를 바다에 잃어 버리는 슬픔에 울고 나는 그대를 잃어 버리는 슬픔에 울었네 강물..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08. 7. 12. 21:09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워 - 유안진 -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왔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 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 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08. 5. 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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