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 그리고 늙음에 대하여
2014.09.03 by 굴재사람
존재 지향적인 삶
2014.03.13 by 굴재사람
정답이 없다
2013.12.05 by 굴재사람
여보게 친구
2012.11.02 by 굴재사람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2012.09.24 by 굴재사람
삶의 8가지 비망록
2012.08.14 by 굴재사람
인생의 삶과 죽음에 대한 명언 모음
2012.02.27 by 굴재사람
삶이란 그런 것이다
2012.01.24 by 굴재사람
삶과 죽음 그리고 늙음에 대하여 무엇이 삶이고, 무엇이 늙음이고, 무엇이 죽음인가? 현재의 행복에 최선을 다함이 삶이요, 이러한 삶이 오래되어 편해짐이 늙음이요, 영원히 쉬는 것이 죽음이라면 틀린 말일까?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양면성을 지닌다. 생과 사에 대해서도 그렇다. 어떤 ..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14. 9. 3. 20:14
존재 지향적인 삶 삶을 마치 소유물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소멸을 두려워한다.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이 세상에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14. 3. 13. 12:17
정답이 없다 예술이 다른 학문이나 기술과 구별되는 점은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예술은 삶과 많이 닮아 있다. 삶에도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예술에는 스승이라도 있으나 삶에는 스승조차 없다.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알기 위해서는 일생을 보내야만..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13. 12. 5. 19:44
여보게 친구 - 서 산 대 사 - 살아 있는 게 무언가? 숨 한번 들여 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표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 순간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어느 누가, 그 값을 내라고도 하지 않는 공기 ..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12. 11. 2. 15:56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달 이상 계속 되지는 않습니다. 세찬 ..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12. 9. 24. 18:41
삶의 8가지 비망록 삶 1...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 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의 기다림 속에서 오는 음악같은 행복 삶의 자세는 실내악을 듣는 관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삶 2... 시간을 낭비하는 삶은 위험한 생존법입니다..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12. 8. 14. 14:25
인생의 삶과 죽음에 대한 명언 모음 가장 어려운 기술은 살아가는 기술이다. -메이시 각자의 일생은 전쟁이다. 장기간에 걸친 다사다난한 전쟁이다. -에픽테토스(그리스 철학자) 거룩하고 즐겁고 활기차게 살아라. 믿음과 열심에는 피곤과 짜증이 없다. -어니스트 핸즈 겁쟁이는 죽음에 ..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12. 2. 27. 19:01
삶이란 그런 것이다 어제를 추억 하고 오늘을 후회 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 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가야 하는데 어깨가 무너져 내린다. 한..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12. 1. 24.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