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에서
2012.03.06 by 굴재사람
봄
2012.03.01 by 굴재사람
봄이여, 사월이여
2011.04.14 by 굴재사람
봄 인사
2011.03.28 by 굴재사람
그대 앞에 봄이 있다
2010.09.26 by 굴재사람
봄이 오는 길목에서...
2010.03.11 by 굴재사람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2009.03.31 by 굴재사람
해마다 봄이 되면
2009.03.25 by 굴재사람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이해인 하얀 눈 밑에서도 푸른 보리가 자라듯 삶의 온갖 아픔 속에서도 내 마음엔 조금씩 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나 꽃을 피우고 싶어 온몸이 가려운 매화 가지에도 아침부터 우리집 뜰 안을 서성이는 까치의 가벼운 발결움과 긴 꼬리에도 봄이 움직이고 있구나 ..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12. 3. 6. 20:32
봄 - 이 성 부 -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 어디 뻘밭 구석이거나 썩은 물 웅덩이 같은 데를 기웃거리다가 한눈 좀 팔고 싸움도 한 판 하고, 지쳐 나자빠져 있다가 다급한 사연 들고 달려간 바람이 흔들어 깨우면 눈 부비며 너는 더디게 온다 더디게 더디게..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12. 3. 1. 22:42
봄이여, 사월이여 - 조병화 하늘로 하늘로 당겨오르는 가슴 이걸 생명이라고 할까 자유라고 할까 해방이라고 할까 사월은 이러한 힘으로 겨울 내내 움츠렸던 몸을 밖으로 밖으로 인생 밖으로 한없이 한없이 끌어내어 하늘에 가득히 풀어놓는다 멀리 가물거리는 것은 유혹인가 그리움인가 사랑이라는 ..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11. 4. 14. 21:11
봄 인사 새소리 들으며 새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봄 인사 드립니다 겨울을 견디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까치가 나무 꼭대기에 집 짓는 걸 보며 생각했습니다 다시 시작하자 높이 올라가자 절망으로 내려가고 싶을 때 우울하게 가라앉고 싶을 때 - 이해인의 시 <봄 인사> 중에서 -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11. 3. 28. 21:00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10. 9. 26. 20:15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10. 3. 11. 20:24
봄이 오면 들은 많은 꽃을 피웁니다. 그 언덕에 크고 작은 많은 꽃들이 피게 합니다. 냉이꽃, 꽃다지, 제비꽃, 할미꽃, 노랑민들레가 다투어 피어나는 모습을 말없이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 꽃들이 생육하고 번성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내어 줍니다. 계절이 바뀌고 새로운 꽃들이 다시 피고 지는 동..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9. 3. 31. 09:29
해마다 봄이 되면 - 조병화 해마다 봄이 되면 어린 시절 그 분의 말씀 항상 봄처럼 부지런 해라 땅 속에서, 땅 위에서, 공중에서 생명을 만드는 쉬임 없는 작업 지금 내가 어린 벗에게 다시 하는 말이 항상 봄처럼 부지런 해라 해마다 봄이 되면 어린 시절 그 분의 말씀 항상 봄처럼 꿈을 지녀라 보이는 ..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09. 3. 2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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