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2010.02.25 by 굴재사람
매화축제장의 바위에 쓴 시(詩)
2009.04.01 by 굴재사람
바위 - 이영도(1916~76) - 나의 그리움은 오직 푸르고 깊은 것 귀먹고 눈 먼 너는 있는 줄도 모르는가 파도는 뜯고 깎아도 한번 놓인 그대로 …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10. 2. 25. 10:16
매화축제장의 바위에 쓴 시(詩) 2009年 3月 17日 광양매화축제장에서..(사진:나비)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09. 4. 1. 10:16